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단법인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 재공고를 실시한다. 재단은 앞서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응모자 수가 모집 인원의 2배수에 미달해 관련 규정에 따라 3일부터 재공고에 들어갔다. 신임 대표이사는 임용일로부터 2년간 포항시청소년재단을 대표해 재단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대외 협력 업무를 비롯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한 청소년 활동·보호·복지 등 재단 전반의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재공고에 따른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의 산업 현장과 맞닿아 있던 학교 담장이 아이들을 맞이하는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포항문화재단은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아트 펜스’를 대송초등학교에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장을 넘어 도시의 일상 공간으로 스틸아트페스티벌의 무대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생활형 공공미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그동안 철강이라는 산업 자산을 예술로 재해석하며 산업과 예술의 접점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최근에는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도시 공간과 시민의 일상, 지역 공동체로 스틸아트의 영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송초등학교 아트 펜스는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탄생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강기업이 공공미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작품 출품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나아가, 철강 기술과 현장 역량이 지역의 일상 공간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제작에는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중앙수리섹션과 포항철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한옥 신축 주택에 최대 4천만 원의 건축비를 지원하는 ‘2026년 한옥건축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 건축인 한옥을 시민의 일상적인 주거 공간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비용 부담으로 한옥 건립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연 친화적이고 지역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한옥 주거 형태를 확산해 전통 건축문화가 현대 생활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옥을 건립하려는 건축주로, 바닥면적 60㎡ 이상의 단독주택 신축 또는 별도의 한옥 증축이 가능하다. 선정 시 한옥 1동당 최대 4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건축물은 준공 후 5년간 철거 및 매매가 제한되며, 실거주 요건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이는 투기 목적이 아닌 안정적인 주거용 한옥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새마을회는 3일 포항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포항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경휴 협의회장, 김성예 부녀회장, 김향유 직공장협의회장, 윤민수 새마을문고회장, 구성민 청년새마을연대회장과 포항시새마을회 이사·감사, 각 읍·면·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마을운동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감사보고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기본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정관 일부 변경(안)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 회장은 “지난 한 해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하며,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참여자를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농촌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회복과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3개 분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완료지구 활성화사업’은 청하·죽장·기북·신광면의 기존 거점 시설을 활용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영화 인문학 등 총 22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인적자원 육성사업’으로는 마을활동가 양성과정(4기), 예비 농부 과정(2기), 농촌 청년 리더 양성과정 등을 운영해 농촌의 자생적 성장을 이끌 핵심 인력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배달꾸러미 운영, 농촌 체험 교실, 2023년부터 형성된 마을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을 추진해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각 사업의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귀향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와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 여건을 고려해, 이번 대책은 단속보다는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계도·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는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실시되며, 폐수·대기 배출업소와 폐기물 처리업소, 상수원 수계,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휴 전에는 정상 운영 중인 사업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과 법규 안내 등 사전 계도 활동에 집중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하천 순찰과 주요 배출시설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이 아닌 경우에는 행정처분보다 현장 지도와 개선 안내를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연휴 이후에는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행정 안내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연휴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 현장점검을 예고하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 기조를 강조한 가운데, 포항시도 설 성수기 물가 관리에 나섰다. 시는 ‘정직한 가격·합리적 소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격 표시 위반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 물가대책반을 가동해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현장점검도 대폭 확대된다. 포항시는 지난달 27일부터 대규모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는 큰동해시장, 대해불빛시장, 죽도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상인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소매점포, 대형 상점 등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미표시·허위표시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는 3일 오천시장에서 화재와 한파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안전 활동 후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실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동참했다. 이날 안전 활동에는 오천읍 안전협의체 회원과 남구자율방범대원 등 민간 안전 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화재를 대비해 소방시설과 전기, 가스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비상대피로 확보와 안전 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한파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고자 수도관 동파 예방과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도 안내하고 ▲기상정보 수시 확인 ▲폭설 시 외출 자제 ▲차량 감속 운행 ▲외출 시 보온 유지 ▲수도관·계량기 보온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쉼터 이용 등 행동 요령도 함께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직원과 안전단체 회원들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과도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하고, 물품도 구매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골목상권 이용 동참도 홍보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시청과 각 구청에서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차별을 없애고 양성평등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여,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포항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홍보 배너 설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존중의 말’ 손피켓 홍보 ▲직장 내 성고충 상담창구 안내 및 홍보 물품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돌아봄으로써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존중의 언어와 행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