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식품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명을 3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식품위생법’ 제33조와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6조에 근거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현재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2명 가운데 임기가 만료되는 25명이며, 이 중 8명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1년 이상 식품위생행정 관련 사무에 종사한 시민이면 가능하다. 다만, 모집 공고일 현재 타 시·도(시‧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돼 있는 자와 ‘식품위생법’ 제36조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영업을 하는 영업자 또는 종사자(가족 포함)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제주시 고시·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준비한 후 제주시 식품안전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위촉된 감시원은 2년 임기 동안 ▲음식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관리 상태 확인 ▲영양성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9일 ‘책으로 만나는 세상, 함께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을 2026년 운영 목표로 설정하고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주요업무 계획은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교육활동 지원 △책과 삶을 연결하는 독서활동 전개 △행복을 더하는 도서관 문화 조성 △미래를 여는 지식공간 운영 등 4대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수립했다. 특히 제주도서관 본관과 분관의 특성을 살린 ‘6관 6색(色)’ 핵심 추진사업과 함께 공백 없는 돌봄 환경 조성, 학교 현장 밀착형 독서 지원 신규사업을 집중 추진해 지역사회 독서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도서관은 ‘특별 자료 전시’를 통해 도서관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연계 추천 도서 목록 개발 및 도서 전시, 그림책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연계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서귀포도서관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기반 지역 탐구 프로그램 ‘서귀포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한수풀도서관은 ‘영유아 책놀이 꾸러미’, ‘시 함께 읽기’,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19일 2026년 문화예술교육 참여 범위를 넓히고 학생 중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 ‘청소년 벚꽃축제’와 ‘온(溫)마을 예술공감’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총 2만5719명의 학생과 도민이 문화예술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29일 개최되는 ‘2026 청소년 벚꽃축제’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며 도내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 자율동아리 ‘맨도롱’이 기획에 참여해 청소년 중심 행사로 운영된다. 밴드·댄스·보컬 공연과 체험 부스, 나눔장터, 벚꽃 테마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열린다. 또한 ‘온(溫)마을 예술공감’은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안교육기관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소속 동아리를 대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선정된 7개 팀은 위탁 강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업무담당자 및 민간보조사업자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관련 업무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모 단계부터 교부·집행·정산·사후관리까지 보조금 관리 전 과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교육청보탬e)’ 활용 방법과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준수와 단계별 관리 절차,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 방안,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함께 다뤘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조금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 오류를 예방하고 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보조금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8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 관내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개별화교육계획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개별화교육계획 수립에 따른 나이스 입력 및 관리 역량을 키워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학년도 서귀포시 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법에 따른 개별화교육계획 근거 ▲나이스 권한 부여 및 입력 방법 ▲작성·평가·관리 절차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사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나이스 기반 개별화교육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직장민방위대의 임무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여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직원 대상 행동 요령 교육에 이어 직장민방위대장 주재로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한 토의형 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전 직원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어떤 위기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영주고등학교는 1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집중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주간 동안 ‘우리학교 365일 무해(無害)지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생들이 서로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존중하는 문화를 일상화해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용식 교장은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무해(無害)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동초등학교는 18일 개교기념 학교사랑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한동사랑(I Love 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어르신들과 학생들 사이의 따뜻한 나눔이 화제가 됐다. 지난해 한동초 4학년 학생들이 당근 농사 수확금(6만 8000원)을 마을 경로당에 기부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한동리 경로당(회장 허대우)에서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선물(2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학생들은 학교 생일을 축하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후배와 친구들에게 카드를 쓰고 떡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농어촌유학으로 새롭게 전입해 온 친구들을 환영하며 친교를 쌓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우리학교 알기 참·거짓 퀴즈’와 ‘한동 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선물을 받으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였다. 장원구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한동초 학생들이 서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보다 실질적으로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가 도민을 위해 필요하고 정당한 판단을 했음에도 사후 책임 부담 때문에 머뭇거리는 현실을 개선하고, 공무원이 보다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조례안은 적극행정을 가로막는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공무원이 도민의 입장에서 선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체계를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은 적극행정위원회의 설치·구성 및 운영사항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교육훈련과 우수사례 확산, 의견 제시·면책 건의·소송 지원 등 공무원 보호 사항을 반영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제10조 신설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 징계의결 요구를 받거나 민사·형사·행정소송 등 법적 분쟁에 휘말린 경우, 법률자문 제공과 소송대리인 선임비용 지원 등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일부터 반려동물 놀이공원의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 봄철 야외 활동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보다 여유 있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소재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내에 자리한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은 지난해 12월 15일 제2동물보호센터와 함께 문을 열었다. 개장 이후 3개월간은 겨울철 잔디 양생 기간을 고려해 평일 오후 2~5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로 운영 시간을 제한해 왔다. 3월 20일부터는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7시간),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오후 1시(4시간)로 운영 시간이 조정된다. 평일 기준으로는 기존보다 4시간, 토요일은 2시간 늘어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시간대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으로 최근 1년 이내에 광견병 접종 기록이 있어야 한다. 맹견이나 공격 성향이 있는 동물은 이용이 제한된다. 방문 전 제주 제2동물보호센터에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