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31일간 ‘2026년 보령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 및 기업 활동 등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 등)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순 민원이나 진정, 이미 개선 시행되고 있는 과제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으로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1차 사전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실현가능성, 효과성, 필요성, 논리성을 평가해 6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결과는 6월경 발표되며, 상금은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3명 각 10만 원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제안과제 중 자체 해결이 가능한 경우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하며, 법률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보령시 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독서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매년 4월 12일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날로부터 1주간이다. 보령시 도서관에서는 4월 11일(토)부터 4월 19일(일)까지 9일간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과학마술콘서트', 4월 12일(일) 오후 2시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의 저자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 등이 있다. 또한 나만의 우산 페인팅,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4개의 체험 행사가 보령시립도서관과 죽정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외에도 도서관주간을 기념하는 북큐레이션, 과년도 잡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도서관 이용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서관의 가치를 인식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6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해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령시 에너지환경국 7개 부서, 경제도시국 9개 부서 및 대천5동 민원업무 팀장·담당 공무원 34명이 참석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신속·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한 실무 개선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보령시는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부시장 주재로 ‘국제유가 및 물가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경제과, 에너지과, 수산과, 농업정책과 등 12개 부서가 참석해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상황이 지역 내 주요 생활물가 및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물가 안정을 위한 체감물가 모니터링 운영 ▲주유소 가격 담합 및 에너지 유통 불공정행위 점검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대책 ▲농·어업용 면세유 및 유류비 부담 완화 방안 ▲해상·육상 물류 차질에 따른 수급 안정성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물가 안정과 유통 질서 교란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따른 관광객 감소로 내수경제 침체와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 육상훈련 환경을 갖춘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생활 및 전문체육 시설로,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육상 전용 시설이다.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훈련장은 6레인(각 135m)의 육상훈련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사무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 시설은 2020년 11월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각종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했으며, 2025년 10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관식은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육상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는 이번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을 통해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창구에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민원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투명 가림막 설치로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고령 민원인의 경우 음성이 잘 전달되지 않아 반복 설명이 필요한 등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설치된 마이크는 고성능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된 장비로,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가림막 너머로 또렷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상담 내용과 순번 호출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담당 공무원 또한 응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대운 보은읍장은 “읍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마이크 설치를 비롯해 민원실 환경 전반을 지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봄철을 맞아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달에는 ‘제30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춘계)’와 ‘제3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등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보은을 찾았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는 ‘2026 KY페더레이션컵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춘계)’이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 71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주말을 맞아 학부모와 가족 단위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4월에도 전국 규모 체육행사가 이어진다.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4월 4일부터 5일과 11일부터 12일까지 유소년 야구대회가, 4월 11일부터 12일과 18일부터 19일까지는 유소년 축구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5월에는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금 진행되는 ‘U-리그 대학야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이며, 1인당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운영되며, 4월 27일(1·6), 28일(2·7), 29일(3·8), 30일(4·9), 5월 1일(5·0) 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특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기반으로 가구 구성 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신청 절차가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괴산군이 후원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창단하는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는 괴산 지역 주민이 클래식 음악으로 화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창단 단원에게는 악기 무상 대여, 파트별 개인 지도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괴산의 첫 번째 선율을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는다”라며 “음악에 열정이 있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3월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대회는 남녀 각 23개 종목과 혼성 1개 종목을 합쳐 총 47개 종목을 치르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대회에 출전한 괴산군청의 김동혁 선수는 남자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55.38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거리 간판 최진혁 선수는 남자부 10,000m 경기에 출전해 30분 58초 8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보탰다. 홍수경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괴산군을 빛낸 선수들의 땀방울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소속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하도록 훈련 인프라와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