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이호철북콘서트홀이 서울시 심의를 거쳐 공립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립박물관 등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과 '서울특별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서울시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검토를 통과한 데 이어 박물관 등록 실사평가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이를 통해 이호철북콘서트홀은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예 전문인력 확충과 자료 보존·연구 기능 강화 등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4년 11월 개관한 이호철북콘서트홀은 은평구에서 50여 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분단·평화문학의 대표 작가 故 이호철(1932~2016)의 문학적 유산을 기리고자 설립됐다.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4천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개관 이후 지난달까지 약 3만 5천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이호철 작가는 북한 원산 출신으로 6·25전쟁 이후 월남해 단편소설 '탈향'으로 등단했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2026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를 연다.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도농 교류와 지역 상생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한다. 행사장은 총 60개 판매부스로 구성한다. 한우·사과·배 등 제수용품부터 굴비·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방문객은 산지 직송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구매 물품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하는 택배 서비스를 통해 전국 어디든 보낼 수 있으며, 요금은 1건당 4,000원이다. 이번 행사는 직거래 판매뿐만 아니라 주민 참여형 체험과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먹거리장터를 함께 운영해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축제형 행사로 꾸렸다. 이벤트 존에서는 타로카드로 보는 2026년 신년운세 체험을 진행한다. 대형 윷놀이 존에서는 ‘모’가 나오면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농협 부스에서는 5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22일 강남구어린이회관에서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 1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기간 눈에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자원봉사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봉사 여정을 나누며 보람과 어려움,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자원봉사들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지만, 오히려 내가 더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입모야 말하며 꾸준히 이어온 봉사의 의미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평균 20년 넘게 봉사를 이어왔고, 10명의 누적 봉사시간은 총 14만3천여 시간에 달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을 지탱해 온 ‘생활형 봉사’가 이번 간담회의 중심에 섰다. 외국인 관광객을 돕는 관광·통역 안내, 공공기관 민원 안내처럼 ‘도시의 얼굴’을 만드는 활동이 있는가 하면, 병원·복지관 현장에서의 환자 지원과 급식·배식, 어르신 돌봄 등 ‘생활 돌봄’ 봉사도 꾸준히 이어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천구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으로,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각 동을 직접 찾아 주민과 대화에 나섰다. 업무보고회에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의원, 직능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많은 구민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업무보고회는 ▲식전 행사 ▲새해 인사 ▲주요 현안 보고 ▲구정 목표 및 운영 방향 발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됐다. 동장 주요 현안 보고 후 이어진 구정 운영 방향 발표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직접 나섰다. ‘도약의 시간, 뜻모아 앞으로’를 주제로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본격화 △‘그린웨이 도시구상’을 통한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등 지난 3년 6개월 동안 이뤄낸 주요 성과를 되짚는 한편,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추진 △목동선·강북횡단선 등 철도사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영리단체 소속 청년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모집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선발된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관심 있는 분과에 참여해 정책 모니터링과 개선 방안 논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 지역 청년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정기회의는 월 1회 개최되며, 분과회의, 워크숍, 토론회, 청년주간 행사 등도 연중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는 22일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BTS 2026 Comeback Show @ Seoul'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RIRANG’(아리랑)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로, 국가유산청에도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활용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변 교통, 시민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를 중심으로 진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월21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1월 월례회의에 참석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매월 자치구별로 순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 결과 △지방의회 교육협의체 및 관계자 회의 주요 논의사항 △제23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 결과 등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결과가 공유됐으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효율적인 의정운영, 그리고 구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명희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의결기관인 만큼,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구의회 간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 과제를 정리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정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동대문구의 행보가 2026년에도 이어진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총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 학습장 운영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 및 기증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자전거 수리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지역 내 공동주택과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 학습장은 이용 연령을 기존 만 14세 이상에서 만 10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초등학생도 체계적인 자전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자전거를 전혀 타지 못하는 성인도 도로 주행까지 완주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대문구 자전거교실’은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지속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노원구는 기록물 담당 공무원의 문제의식과 끈질긴 개선 노력으로 그동안 외부업체에 의존해 오던 전자기록물 이관 업무를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성과의 주인공은 구청 민원여권과에서 기록물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황외정 주무관이다. 황 주무관은 전자기록물 이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오류와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이관 프로세스 구축에 나섰다. 전자기록물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행정 절차 전반에서 생산되는 공적 문서로, 일정 기간 구청 전산실에 보관된 뒤 서울시 기록물관리시스템(RMS)으로 이관된다. 지난해 노원구에서만 약 162만 건의 전자기록물이 생성됐다. 그러나 문서 생산·결재 시스템인 온나라시스템과 기록물관리시스템 간 이관 절차와 데이터 정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다수 자치구가 외부 용역에 의존하거나 이관을 장기간 미루는 실정이었다. 구 역시 2022년까지 매년 약 3,8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외부 업체에 이관을 맡겨왔다. 조직개편과 업무량 증가로 기록물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용역비 부담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대문구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모락모락'반찬 공급 업체 선정위원회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공고·재공고를 거친 결과 장안동 소재 ㈜수미찬이 단독으로 선정에 참여했다. 업체 선정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일 시 적격자로 판단하는 절대평가로 진행했다. 노인지회·이용자대표·위생급식 전문가 등 9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업체의 제안서 설명, 반찬 시식, 질의응답을 통해 정량평가(40점)와 정성평가(60점)를 한 후 ㈜수미찬을 최종 선정했다. '모락모락'은 동대문구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주5일 중식 지원 사업이다. 2025년에는 20여 개소의 경로당이 참여했으나 이후 참여하는 곳이 늘어 현재는 70여 개소의 경로당의 어르신이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수미찬은 자체 조리가 어려운 경로당에 매일 반찬 3종과 국 1종을 조리‧배송한다. ㈜수미찬은 지난해 시범 사업을 통해 약 40여 개 경로당에 반찬을 제공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