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작교봉사단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접 조리한 ‘사랑의 도시락’ 150인분을 부산 남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명절의 정취를 느끼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오작교봉사단 회원들은오곡밥, 나물, 부럼 등을 준비해 도시락을 만들었다. 오작교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오작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도시락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남구 관내 복지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뉴스출처 : 부산 남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3월 3일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별빛 바다에 비춘 희망의 달빛, 우리의 꿈’을 주제로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상징하는 LED 달집 점등식이 진행됐다. 올해 LED 달집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반영해 파도와 오륙도, 말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환경 보호와 안전을 고려해 지난 2023년부터 기존의 ‘달집태우기’ 대신 문화예술을 접목한 친환경 점등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줄타기 공연, 불 퍼포먼스, 댄스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소원지 달기, 민속놀이 체험 등이 진행됐다.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남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온기나눔’사업으로 일광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온기나눔’은 지역사회 후원 자원을 활용하여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온기나눔’활동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광읍 24개 마을 이장과 인적안전망이 발굴한 복지위기가구 7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쌀 10kg)을 전달하고 안부와 함께 안전을 확인했다. 손수옥 일광읍장은“추운 날씨에도 주변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일광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기장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장군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인 가구 안심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주거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1인 가구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50가구를 선정해 안심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6종으로 ▲현관문이 일정 각도 이상 열리지 않도록 보호하는‘현관이중잠금장치’ ▲비상 시 경보음과 불빛이 동시에 작동하는‘호신용 경보기’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 약제가 방출되는 콘센트 부착형 ‘화재패치’ ▲기본 응급처치 물품으로 구성된‘응급키트’ ▲주방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미니소화기’ ▲버튼을 누르면 점등되는 ‘손전등’이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다음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주소를 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정 ▲전세환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임차인 또는 개별공시지가 2억 원 이하의 자가 거주자이다. 다만 2025년 기장군 1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장군은 올해도 초・중・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10만원과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34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되어 시행되고 있다. 입학축하금은 기장군에 주민등록(2026. 3. 3. 기준)을 두고 초·중·고등학교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이라면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교복구입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교복구입비의 경우 2026년 3월 1일 기준 기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및 부산시외 중학교(부산시내 중학생은 교육청에서 지원),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 최대 340,000원(동하복비 포함 금액으로 최초 1회 구입 한하여 지원)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과 방법은 입학축하금과 동일하다.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는 12월 11일까지 학생 본인이나 부모・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정부24(보조금24)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주소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부산권 최대 달집 축제인‘제23회 사상전통달집놀이’가 3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화리에 개최됐다. 부산 사상구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오후 삼락생태공원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23회 사상전통달집 놀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3천여 구민과 관람객이 참여해 ▲송액 부적 쓰기 ▲소망지 쓰기 ▲소망터널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후 3시 영월 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 공연과 한국무용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의 흥을 더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집태우기’는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달집태우기는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하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각종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후 6시 열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소회의실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와 함께 ‘무궁화선물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길 구청장을 비롯해 윤성호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운영위원장, 정한용 사상구 보훈단체협의회장, 박한수 부산보훈병원 공공의료보건사업실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굿피플은 사상구 거주 국가보훈대상자 30가구에 가구당 30만 원 상당의 ‘무궁화선물함’을 전달했다. 선물함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굿피플은 지난해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무궁화선물함 400세트와 이불 800세트를 기부하고, 의료비 1억 5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오늘의 평화와 일상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그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일이 곧 우리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라며 “사상구는 민간과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는 부산시 주관 ‘2026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2026년 이웃을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개최 사업’ 공모에 각각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과의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연제부캐스쿨’은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을 발견하는 ‘부캐(부캐릭터)’ 개념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본업 외에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또 다른 자아를 탐색하는 데 중점이 있으며, ‘우리 동네에서 발견하는 청년의 또 다른 역할 탐구·실천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취미 기반 원데이 클래스 △블로그·SNS 등 미디어 콘텐츠 활용 교육 △성과 공유 프로그램 등이다. 청년콘서트 개최 사업인 ‘연제 찾아가는 청년 유랑단-밴드와 클래식 앙상블’은 청년 예술가들이 노인·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시설 등 관내 5개소를 직접 방문해 공연을 펼치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밴드와 클래식 앙상블의 협업을 통해 디즈니 음악부터 대중가요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8시 30분, 경부고속도로 입구 만남의 광장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대형 태극기 게양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7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리는 독립 유공자 유족들을 비롯해 단정한 교복 차림의 학생들, 그리고 일반 주민들까지 20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세대를 잇는 감동을 더 했다. 이날 행사의 감동은 가로 12m, 세로 8m, 면적 약 30평에 달하는 거대한 태극기의 자락을 참석자들이 다 함께 맞잡은 순간이었다. 독립 유공자 유족들의 벅찬 마음이 담긴 손부터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작은 손까지 태극기 위로 하나 되어 모였고, 만남의 광장에는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만세삼창이 묵직하게 울려 퍼지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독립 유공자 유족분들과 자라나는 학생들, 그리고 구민들이 한마음으로 태극기를 맞잡아 올린 오늘 이 자리가 깊은 울림을 주었고, 선열들의 숭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낙민동 135-15번지 일원에서 ‘수민어울공원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수민어울공원은 지난해 완공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상부에 조성되며, 규모는 7,132.8㎡이다. 공원에는 잔디광장을 비롯해 다목적구장, 수국정원, 석가산정원 등이 들어서고,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테마정원으로 꾸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동래구는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거쳐 3월 공사에 착수해 6월경 준공할 예정이며, 특히 공원 중심부 광장에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파고라를 설치해 산책과 휴식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권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수민어울공원 인근에 생활복합센터와 제2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될 예정인 만큼, 이 일대는 문화·체육·여가 기능이 집적된 생활거점지역이 될 것이다”라며 “특히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