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가로등과 보안등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도로조명관리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유지역 가로등과 보안등 7,300여 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QR코드가 부착된 관리 표찰을 설치하고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 공사를 발주하고 가로·보안등 전수조사와 QR코드 표찰 부착을 진행한 뒤 9월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고장 난 가로등이나 보안등을 발견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표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시 GPS 위치정보가 자동 입력돼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 또 처리 결과도 문자(SMS)로 안내돼 민원 처리 과정 확인이 가능해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QR코드 기반의 도로조명관리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가로·보안등 고장신고와 처리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시민 생활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우리나라 분청사기 문화유산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전통 도자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분청사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관련 연구와 대중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분청사기 관련 주요 박물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박물관은 전시와 교육 중심의 운영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청사기 문화의 저변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참여 박물관들은 공동 전시 및 학술 콘텐츠 개발, 지역 간 문화자원 편중 해소, 중장기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매년 가을이면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통해 분청사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인 창업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5년과 비교해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렸다. 시는 기존 5개 팀이었던 사업 대상을 올해 9개 팀으로 확대했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를 4팀 이상 우선 선정하도록 사업 내용을 개편하여 청년들의 도전적인 창업 활동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 특산물 등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혁신 창업가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경제 주체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거제의 문화, 관광, 특산품 등을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인 기업이다. 신청일 기준 예비창업자는 거제시에 주소지를 두어야 하며, 기창업자는 사업장 소재지가 거제시여야 한다. 심사위원들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예비창업자 4명에게는 각 1,500만 원, 7년 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17일 오후 3시 소노캄 거제에서 ‘거제 조선해양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지능화·자동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출범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관계자, 중소조선연구원, 조선소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거제 조선산업의 AX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국회 일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한 서일준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얼라이언스 출범에 힘을 보탰다. ‘M.AX 얼라이언스’는 거제시,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중소조선연구원이 참여하는 산·관·연 협력 플랫폼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제조 혁신을 뜻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생산공정의 지능화와 자율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거제시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의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중소조선연구원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센터 구축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각각 ‘AX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질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17일 관련 부서,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강 오딧세이 연출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될 총 37종의 프로그램 계획을 점검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의 연출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사명, 세상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실경 멀티미디어 스펙터클 쇼를 선보인다.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의 활약과 평양성 탈환 등 호국 영웅들의 대서사를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특히 실경 무대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화살, 드론 퍼포먼스, 다양한 특수효과 등 첨단 시각 연출을 결합해 몰입감 높은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축제의 정체성을 알리는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아리랑의 역사와 세계화를 소개하는 아리랑 주제관을 운영하고, 유네스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간담회를 개최하여 향후 결산검사 운영 방향과 중점 점검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전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3월 10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현숙(국힘, 비례)‧권요찬(국힘, 김해4)‧허용복(국힘, 양산6) 도의원 3명을 포함한 재정‧회계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재정관리전문가와 공인회계사‧세무사 13명 등 총 16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경상남도청과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채권 및 채무, 공유재산, 물품 관리 등 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예산 집행의 합리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공직자가 앞장서는 ‘2026년 공무원 나부터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창원특례시는 종이 없는 간부회의, 월 2~3회 구내식당 채식의 날 운영, 전국 최초 화장실 종이타월 사용 중단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는 ‘요일별 실천 한가지’라는 주제로 월요일은 텀블러사용, 화요일은 계단 이용, 수요일은 대기 전력 차단하기, 목요일은 잔반제로, 금요일은 채식 식단 실천 등 세부 실천 수칙을 정하고, 주 단위 반복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완전한 일상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매월 22일 기후행동의 날에는 불필요한 메일 삭제와 스팸차단 등을 통해 탄소발자국 줄이기, ‘종이 없는 회의 확대', '양면·흑백 인쇄 생활화' 등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들도 이어간다. 이와 더불어,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신규 가입자에게 친환경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병행하여 적극적 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진해군항제를 맞아 숙박업소 가격 안정화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7일 추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소 대비 축제 기간 요금 변동 폭이 커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관련 공무원 100여명을 투입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의 무신고 영업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먹거리와 숙박 환경 모두에서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정확한 요금 정보 제공과 더불어 식품 위생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를 차단하여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이정희 위원장이 17일 장애인 인식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정희 위원장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역도선수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상금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정희 위원장은 “오랜 시간 조용히 기부를 이어온 것은 받은 사랑과 감사함을 실천하기 위한 스스로와의 약속이었다”며 “장애인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편견을 넘어 장애인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어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정희 위원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전자담배 판매점도 반드시 ‘담배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밝히며 관련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25년 12월 23일 공포된 담배사업법 개정안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에서 '연초 및 니코틴'으로 확대했다. 과거에는 별도의 소매인 지정 없이도 전자담배를 판매할 수 있었으나,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담배 소매인으로 지정받은 자만이 판매를 계속할 수 있다. 만약 법 시행일(4월 24일) 이후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을 판매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현재 전자담배를 판매 중이며 향후에도 지속해서 영업을 희망하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3일까지 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다만, 법 공포일(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이미 전자담배 판매업을 영위해 온 기존 영업자에게는 법 시행일로부터 2년간 한시적 유예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