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구 9만의 동해시가‘책 읽는 지식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비율이 있는 젊은 도시이자 다수의 국가기관이 상주한 도시적 특성을 바탕으로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 온 결과, 지난해 시립도서관 회원 기준 1인당 연간 독서량 5.7권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독서율 증가를 넘어 도시전반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일관된 정책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4년까지 8회 연속으로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며 독서문화 선도도시로서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 상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선도하는 자치단체에게 주어진다. 동해시는 지난해 정기도서 1만 4,765권과 희망도서 2,247권을 구입하여 도서관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전자책 1만 171권과 오디오북 5,120권을 지원해 시민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시립도서관 3곳의 자료실 개관 시간을 연장해 시민 접근성을 대폭 개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설 명절을 맞아 철원 농특산물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오늘의농부』에서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맞이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늘의농부』 쇼핑몰에 입점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철원 오대쌀 등 쌀류를 제외한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늘의농부』는 철원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공예품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철원군 직영 쇼핑몰로, 이번 설 명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철원 사과, 꿀 등 다양한 철원 농특산물을 비롯해,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강원한우, 돌멩이떡, 요거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예정이다. 또한, 『오늘의농부』 쇼핑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한 농특산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오늘의농부에서 준비한 이번 설날맞이 할인이벤트를 통해 우수한 철원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고 농민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노후·불량주택 개량을 통해 낙후된 농촌 주거문화 개선과 도시민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하여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총 9동으로, 사업대상자는 관내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 근로자 주택을 제공하려는 자이며 연면적 150㎡이하의 신축·개축·재축의 경우 최대 2.5억원, 증축·대수선·리모델링의 경우에는 최대 1.5억원 이내의 저금리(2%) 융자 및 280만원까지의 취득제 면제 해택을 지원한다. 또한 만 40세 미만(‘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청년의 경우 고정금리 1.5%로 융자 대출이 가능하다. 사업희망자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철원군청 민원허가과 주택팀으로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3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주거복지 실현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도시민 유치 촉진 및 농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 정착·유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신규 농업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영농 기반 마련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농가주택 설계비 지원 ▲소형농기계(관리기) 지원 ▲이사비용 지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세부 사업별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접수 기간 내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신석천 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철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철원군청 홈페이지 공고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하면 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제58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철원 자연빙에서 ‘겨울 스포츠의 꿈’ 달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철원군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제58회 백곰배(백곰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가 2026년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철원빙상경기장(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1016번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50명을 중심으로 심판·임원 및 관계자까지 총 3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400m, 800m, 1000m, 1500m, 2000m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초등 선수들의 집중력과 투지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스포츠 다큐멘터리가 될 전망이다. 백곰기의 특별함은 경기력만이 아니다. 대회가 열리는 야외 자연빙 빙상장은 군부대 유휴 시설을 활용해 조성·운영되는 공간으로, ‘안보의 땅’이 ‘생활체육과 꿈의 무대’로 확장되는 상징성을 지닌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철원에서 겨울철 스포츠대회는 숙박·식음료·교통 등 지역 소비를 견인하고, “철원에서도 아이들이 전국 무대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특성과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5년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최종 우수마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환경개선, 공동소득, 복지・안전, 공동체 회복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지난해 3월 총 11개 공동체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공동체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군은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 내용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9월 중간평가를 거쳐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2025년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은 지난 1월 20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 주민참여도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 마을 환경개선 등 공공이익 달성도 ▲ 주민역량 강화 기여도 ▲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노력도 ▲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가 설립 이후 12년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총 2,105명의 학생에게 23억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지역 기관·단체·개인 및 출향 인사들의 지속적인 기탁을 통해 장학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159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용 중이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학회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성적 우수학생, 저소득층 자녀, 예체능 및 기능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특히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뿐 아니라 예능·체육·기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 장학생 선발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지난해보다 1,800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지난 1월 10일 강풍으로 주택 피해를 본 서석면의 한 독거 어르신 가구가 지역 건설업체와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복구됐다. 강풍으로 지붕 일부가 파손돼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서석면 지역업체 신한건설 라주호 대표와 풍암2리 김진수 이장은 자발적으로 복구 작업에 나섰다. 라 대표는 지붕 보수에 필요한 자재를 직접 구매해 지원했으며, 마을 주민들 또한 복구 공사와 현장 정리 등에 힘을 보태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졌다. 수혜를 입은 어르신은 “밤사이 지붕이 날아가 꼬박 새워 걱정했는데, 무상으로 더 튼튼하게 고쳐줘서 기쁘다”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라주호 신한건설 대표는 “강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께서 무사하셔서 다행이다”라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걱정을 덜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수 풍암2리 이장과 주민들 역시 입을 모아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주호 신한건설 대표는 서석면 지역사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동계 스포츠에 담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기획전시 ‘동계올림픽 스포츠, 과학 원리로 즐겨요!’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인공지능(AI) 영상으로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주요 종목을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 이어 봅슬레이 가상현실(VR) 체험을 비롯해 컬링, 스키점프, 피겨스케이팅 등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전시를 통해 동계 스포츠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장소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이다. 자세한 일정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어린이들이 과학 분야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분야는 야영장 안전 위생 시설 개보수, 야영장 화재 안전성 확보, 야영장 활성화 지원, 캠핑카 관련 기반 시설 구축이다. 지원 규모는 국비 기준으로 야영장 안전 위생 시설 개보수는 최대 2천만 원, 야영장 화재 안전성 확보는 최대 1천만 원, 야영장 활성화 지원은 최대 1천만 원, 캠핑카 기반 시설 구축은 최대 3천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야영장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천군은 도내 두 번째로 등록 야영장이 많은 지역으로 현재 110개소의 야영장이 운영 중이다. 풍부한 산림자원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사계절 캠핑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여 캠핑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