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기업을 위해 서구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의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상공인 대상 사용료 경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서구는 2025~2026년 부과분 사용료의 60%를 감면해 초기 창업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18개사로, 총 감면액은 1천200만 원이다. 구는 설 명절 전 기업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달 29일 감면액 환급을 완료했다. 서구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한 해 성인 도서와 아동 도서 두 부문 ‘2025년 서구에서 가장 사랑받은 도서 대출 순위'를 2일 공개했다. 서구 공공도서관의 지난해 총 대출 권수는 약 116만 권으로, 전년에 이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서구민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성인 도서 상위권은 한강 작가의 작품들이 나란히 차지했다. '채식주의자'가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가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한 작가의 작품이 상위권을 대거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작가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독서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서 성인 도서 4~10위는 '모순(양귀자)',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홍학의 자리(정해연)', '희랍어 시간(한강)',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바람이 분다, 가라(한강)'가 이름을 올렸다. 아동 도서 부문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일상을 풀어낸 '흔한남매' 시리즈와, 루리 작가의 '긴긴밤'이 작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7일까지 2026년도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그램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기 발달단계를 고려한 놀이·체험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만 3~5세 어린이이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관련 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금연·절주(흡연 및 음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식품·영양(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6가지 식품군 알기) △구강·보건(치약 만들기, 이야기 구연 기반 구강보건 교육) △신체활동(종합 체육 놀이 프로그램, 건강 체중 알기)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일 2회씩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추가적인 문의는 유선 연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지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이달 13일까지 맞춤형 건강 증진 운동 프로그램 ‘건강 챙기기! 따로 또 같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장년층(40~64세) 남성을 대상으로 한 12주 과정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체성분과 신체 기능을 측정하는 사전·사후 검사와 개인별 맞춤 운동 상담이 포함된다. 수업은 운동처방사의 정확한 운동 자세와 호흡법 안내 위주로 진행되며, 총 22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신청 등 문의는 관저주민건강센터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중장년층 남성 맞춤형으로 마련됐다”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관내 등록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에 대한 결격사유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조사는 부적격자에 대한 행정조치를 통해 전세사기 2차 피해를 막고, 불법 중개 행위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서구 관내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1,88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관련 근거는 공인중개사법 △제10조(등록의 결격사유) △제38조(등록의 취소) △제39조(업무의 정지) 등이다. 구는 해당 조사를 통해 사망자 및 부적격자 총 6명을 확인했으며, 해당 대상자에 대해 등록 취소 및 고용해지를 진행했다. 서구는 개업 공인중개사나 피고용인의 결격사유가 발생했음에도, 무지 또는 고의·과실 등의 사유로 무자격 상태 중개 업무 속행의 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 이는 곧 시민들의 재산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전수조사에 그치지 않고, 결격사유가 발생한 중개업 종사자가 현장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8일까지 구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도시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생활민원 대응체계 구축 △재난·안전 관리 △공직 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42개 과제로 구성됐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구는 취약계층 11,440세대와 아동복지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위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 안정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성수품 원산지 표시 및 가격 부당 인상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 재난 취약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도로·하수·하천·조명 시설물 정비와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 위생 관리도 강화한다. 불법 유동 광고물과 불법 노점상, 노상 적치물에 대한 단속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재난, 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전기차 충전 질서 확립과 충전 시설 이용 효율 제고를 위해, 이달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과태료 부과 기준을 변경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8월 개정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의 6개월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 개정 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에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어든다. 일반 전기차는 종전과 같이 14시간 이내 주차가 허용된다. 또 완속 충전 구역 장시간 주차(전기차 14시간, PHEV 차량 7시간 초과)에 대한 단속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완속 충전 시설이 설치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허용된 주차 시간을 초과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사항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서구는 △행정 게시대 및 전광판 △구청 홈페이지 △공동주택 홍보물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9도까지 끓어 올랐다. 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폐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총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74억 1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액인 67억 9천만 원보다 6억 2천만 원 더 많은 수치로, 사랑의 온도탑은 최종 10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글로벌 분쟁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025년 캠페인의 기록(71억 8,000만 원, 105.8도)과 비교해도 모금액과 온도 모두 상승하며 대전의 높은 시민 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도약하는 쾌거를 이뤘다. 종합청렴도는 지방의회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이해관계자의 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체감도’(60점)와 의회의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점)를 합산하여 산출된다. 서구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기초구의회 평균 점수인 72.5점보다 높은 79.7점을 기록하며 2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서구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인 고위직 청렴 교육 이수,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부패 유발 요인 정비 등 반부패 추진 체계 운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00점 만점에 100점을 획득,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서구의회가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 운영을 위해 기울여 온 실질적인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대전 5개 자치구 의회 가운데 최고 점수인 2등급을 달성했으며,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한 유일한 의회로서 서구의회의 청렴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조규식 의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30일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파견된 시니어 북매니저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및 순회사서 지원 사업을 통해 파견된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작은도서관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무교육에서는 근로자와 운영자의 역할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에 필요한 주요 업무 사항을 안내했으며, 근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함께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교육 분야 일일구청장 차순옥 씨도 참석해,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