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 27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와 안전관리에 필요한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단지별로 총사업비의 70% 한도 내에서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사업비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사업은 ‘용산구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에 규정된 대상으로, ▲단지 내 부대시설, 복리시설, 공용부분 보수 ▲에너지절약 실천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자전거 관련 시설, 택배시설 설치·개선 ▲옥외주차장 증설·보수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이 해당한다. 구는 사업검토와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사업과 지원금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단지별로 개별 통지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용산구청 7층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작구가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약 700명으로,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지원하며, 별도의 절차 없이 군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보장 금액은 5천만 원이다. 또한 구에서 운영하는 구민안전보험, 개인보험 등 타 제도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에 따르면 2025년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1건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3만 원이 지급됐다. 특히 입원비·수술비 등 실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에 대한 수요가 다수 확인돼 높은 정책 체감도를 확인했다. 올해는 물가 및 요율 인상으로 1인당 보험료가 48,452원에서 49,843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입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작구가 자세교정과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을 통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바른자세센터를 개소하고 주민의 자세 개선과 근골격계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개소 후 1년간 운영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99% 만족’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나, 공간이 협소해 수용 인원에 한계가 있고 동선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는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 두 공간을 통합해 공간과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수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한편, 바른자세센터는 지난달 12일부터 전문 운동처방사를 채용해 ‘집중케어반’을 신설하고, 기존 1개월 단위로 운영하던 프로그램 기간을 2개월로 개편했다. 집중케어반은 자세 불균형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원인 분석·자세 개선·근기능 향상 등 맞춤형 과정을 운영해, 보다 밀도 있는 지도가 이뤄진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균형검사와 자세 측정을 실시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우수자원봉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병원과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건양대학교병원과 간 공동 협력체계를 확립해 자원봉사자의 인정 보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우수자원봉사자와 배우자는 물론 양가 직계가족도 병원이 제안한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가 발생할 경우, 병원은 전문 진료과와 연계한 치료 알선을 제공하며,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는 병원이 책임 있는 보상을 하도록 명시해 수검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최주경 이사장은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가진 의료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건강한 자원봉사 환경 구축과 인정 보상을 통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3일 관내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생은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자돈 폐사로 검사를 의뢰한 결과, 3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에서 최종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정됐다. 시는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6개 반을 편성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90호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4,600두에 대한 살처분을 4일 진행했다 아울러 발생농장 앞 통제초소 1개소, 방역지역(보호지역)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2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천북과 청소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가동해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관내 양돈농가 104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했다. 또한 소독차량 5대를 발생지역에 집중 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보령시의 산업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이수형 보령시 에너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충남도청 관계자, 단국대학교,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수소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보령시와 단국대 C-RISE 사업단이 그동안 공동으로 고민해 온 보령형 수소 특화 모델의 전략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는 지난 3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 200kg(62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두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쌀 한 포대가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추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은 최근 ‘2026년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 공간 구현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쾌적한 독서·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오는 3월 10일 개강하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원어민 영어 놀이교실’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재개설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연계 공예(영유아) △에코 크래프트 토드백 만들기(성인) △사주명리(성인) △생성형 AI(성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문·디지털 융합 강좌도 폭넓게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보은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좌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군수 최재형)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 9개 금융기관과 함께 ‘보은군 특별출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보은군이 1억 원을 특별 출연해 총 15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개인신용평점 (NICE) 879점 이하 또는 (KCB) 874점 이하의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다. 특히 보증수수료는 전액 군이 부담하고, 5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해 대출 이용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중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남부지점(옥천읍행정복지센터 3층)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최재형 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최근 방문판매업(홍보관) 운영과 관련해 노인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방문판매업은 주 이용객층이 고령층인 경우가 많아 무료 체험이나 선물 제공 등을 통해 접근한 뒤 고가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경제정책실에 ‘방문판매업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상담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읍·면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를 통해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직원들이 군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방문판매업 운영 실태와 불법·위법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방문판매업 지도점검을 여러 차례 실시했으며, 군수 주재 관련 부서 회의와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통해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