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3일 제4기 학교폭력심의위원회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열고,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심의위원들이 위촉됐으며, 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8명의 전담조사관이 위촉돼 관내 학교폭력 사안을 조사하고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행사에서는 당진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법률 변호사가 특강을 진행해 학교폭력 관련 법적 대응과 사안 처리 절차를 설명하고, 실제 지역 사례를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대응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위촉식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있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업무 수행을 부탁드린다”며, 특히 피해학생 조사 과정에서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 또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 우리의 미래이며, 관계 회복을 통해 학생 중심의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신도시(송도·청라·영종·검단 등) 성장과 구도심 쇠퇴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인천의 공간구조 불균형이 교통 불편을 심화시켜 ‘1시간 30분 도시’이미지가 고착되어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승용차 의존, 도시철도 체감속도 저하, 비효율적인 환승거점, 심야 대중교통 단절 등 구조적 한계가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진단했다. 인천시 교통 여건을 분석한 결과, 대도시권 광역지자체 간 출퇴근은 일평균 116분 수준이며, 인천에서 경기와 서울 통근시간은 평균 150분(출근 73분, 퇴근 77분)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장거리 통근 구조가 시민의 이동비용을 높이고 생활권 분절을 심화시킨다고 평가했다. 이에 인천 교통정책의 최적 대안으로‘광역 네트워크’와‘지역 맞춤형 수요’를 동시에 아우르는 30분 고속 대중교통축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단일 노선 확충이 아닌 교통축 재편과 환승 혁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일,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청양당(대표 남혜인)’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청양당은 청양의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생산하는 협동조합으로, 지난해 청양군이 창의적인 창업 주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청양당은 현재 청양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 가게’(청양읍 소재)에 입점해 운영 중에 있으며, 청양만의 정체성을 담은 먹거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장학금 역시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남혜인 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선엽)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4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선엽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예방 순찰, 재난 현장 지원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매년 각종 봉사활동과 생필품 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선엽 회장은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만큼이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도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항상 현장에서 헌신하며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2026년 청양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전상욱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해 군의회, 충남도립대,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및 민간 대표 등 위원 15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 보고와 올해 활성화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관내에 조성된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인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이를 지역 경제와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혁신타운 입주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비 지원 등 이주 지원책을 마련해 조례를 개정했으며,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을 통해 참신한 창업 주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그 결과, 현재 청양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총 88여 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발히 활동하며 자생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를 사회적경제의 고도화와 자립 기반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재정 지원 ▲가치 확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생생한 지역 정보를 전달하고 청양의 숨은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작가 사업은 기존 행정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 주민과 귀농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공감대와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실제로 지난해 활동한 동네작가 8명은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와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110여 건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며 청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작가들은 본인의 귀농 정착 경험담은 물론, 마을의 숨은 명소와 우수 공동체 사례 등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7명이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평소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지역 소식을 열정적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이번 조사에서 88.32점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청양군이 1년 내내 추진해 온 ‘체계적인 교통안전 로드맵’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매년 조사·발표하는 지표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 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 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이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음주운전 금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가구 지원을 목표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액을 차등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지원 상한액을 동일하게 적용해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원 형평성과 체감 효과를 한층 높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월 4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김해시에 거주하고 ▲만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다자녀가구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5월 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2020년 1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청년·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본인 소유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거나 농촌지역 거주, 거주하려는 무주택자(세대원 포함),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법인),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부속건축물 포함)을 신축하거나 노후 주택을 개량해 증축·대수선할 경우 소요된 비용에 대해 지역 농협에서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에 3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출한도는 신축(개축·재축 포함) 시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 대수선 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연 2% 저금리의 융자를 지원한다. 청년(만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1.5%의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자세한 대출금액은 대상 주택의 감정평가, 농협의 여신 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