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 축산과(과장 최남선)는 3월 19일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위반 사례를 접목한 ‘청렴 모의고사’를 자체 실시해 내부 청렴 의식의 새로운 변화와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축산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OX문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청렴교육을 벗어나, 실제 직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반 사례를 문제로 출제함으로써 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질적인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모의고사는 그동안 진행된 청렴 자가학습의 효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축산과의 청렴도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청렴 교육의 효율적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교육에 판을 깬 이번 모의고사는 참여 직원 모두가 즐겁게 문제풀이에 임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부서 상황이 결합된 문제들을 통해, 현실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관행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 딜레마 상황을 다뤄 공직자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스스로의 역할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7일부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대형 영유아용품 소독 사업인 ‘도담소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의 특성상 일상용품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카시트, 웨건, 유아차 등 부피가 큰 대형 용품을 직접 세척하고 소독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센터는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문 소독 장비를 투입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소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육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담소독’은 8월을 제외하고 매달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총 4회차(80건)에 걸쳐 진행된다. 서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인아 센터장은 “서산시 영유아의 위생관리를 위해 가정에서 관리하기 힘든 대형 용품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소독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이재호)이 지난 3월 19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에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연주회는 ‘봄이 피기까지는’이라는 부제 아래,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꽃을 피우는 봄의 기운을 담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여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합창의 매력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익숙한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대금, 해금, 타악기 연주자가 협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서산시립합창단 특유의 정교한 앙상블과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타지에 나가지 않고도 서산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며 “시간 가는 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오는 2026년 3월 27일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해당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보건·의료 서비스 추진 계획을 공유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자가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서산시보건소는 재택의료, 방문보건, 구강관리, 정신건강, 치매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 총괄 역할을 수행, 담당자들에게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뜻을 모았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31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함께해요, 결핵 ZERO!’란 주제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 26개소에서 시민 대상 결핵 예방 집중 홍보·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한서대학교 유학생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와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한 검진을 실시한다. 결핵 검사와 피부과 진료를 병행하고 한센, 에이즈 등 만성감염병의 편견해소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발열, 갑작스러운 체중감소 등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실내 환기, 기침 예절 준수, 면역력 관리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과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결핵관리실에 문의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31일까지 ‘천안 이후: 함께 가는 길이 만나는 곳’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천안시립미술관의 중장기 기획 프로젝트인 로컬스케이프(Localscape)의 첫 번째 전시로, 천안의 지역성을 동시대 예술의 언어로 재구성한다. 프로젝트는 김을과 노순택, 시타미치 모토유키, 알렉산더 우가이, 이부록, 정소영 등 국내외 작가 6명이 참여하며, 사진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천안의 장소성, 이동, 경계, 기억을 탐구한다. 천안은 오랫동안 ‘지나가는 곳’으로 불리며 KTX와 수도권 전철이 교차하는 전국 최대 교통 결절지로 자리잡아 왔으나 그 이동성으로 인해 장소 정체성에 대한 물음을 품어왔다. 천안 이후는 ‘이후’를 단순한 시간적 뒤편이 아닌 만남과 헤어짐의 흔적, 지속적으로 변형되는 관계성으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의 감각과 기억이 미래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묻는다. 전시는 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인 20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 속 문화정원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공연으로 ‘알쏭달쏭 마술 인형 극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똥’을 인형극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술 공연에서는 불이 꽃으로 변하는 플라워 매직부터 비둘기 마술과 함께 까불이와 어린왕자가 함께하는 유쾌한 복화술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상상력을 한층 자극할 예정이다. 또 자신의 가치를 찾지 못하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의 거름이 되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 ‘강아지똥’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 접수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신비로운 마술이 주는 즐거움과 인형극이 전하는 깊은 감동이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 사적관리소는 내달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봄봄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이자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천안의 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녕 선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교실은 격주 토요일에 이동녕기념관에서 운영되며, 이동녕 선생과 관련한 슈링클스 키링, 디폼블럭, 옛집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석오 이동녕기념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사적관리소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의 정당계약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이동식 불법중개(떳다방)을 집중 지도·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서북구, 동남구, 아산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천안시지회와 합동으로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지도·단속 사항은 △무등록 중개업소 및 무자격 중개행위 △천막 등 임시중개시설물 설치 △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 및 고용 미신고 △분양권 거래 양도소득 신고 등이다. 시는 공정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위법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중개업소의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불법 중개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국가공간정보 포털에 등록된 중개업소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광덕면 일원 삼안선(농도302호) 도로개설공사를 착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남구는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농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삼안선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지난 2024년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공사에 나서게 됐다. 총사업비는 31억 원으로,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삼안선 1구간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구간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구간 중 도로 폭이 협소해 주민 불편이 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만복골 소하천 개선복구사업과 연계해 재해복구사업으로 선제적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안선 도로개설공사가 완료되면 주민들의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민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