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릉군이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건축사들과 손잡고 행정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2일 관내 건축사(건축사사무소 호미 대표 황성철, 주식회사 건축사사무소 수아키텍츠 대표 남중기) 2명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 등 3대 협력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협약을 지방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 또는 유실된 피해 주민의 주택 설계 및 감리 비용을 50% 수준으로 감면하고, 군은 지원 대상자와 전문가를 신속히 연계하며 인허가 등 절차를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 대응 행정의 현장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축 분야 전문 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복구 행정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 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의 입학생 4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위탁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학 연계 평생교육사업이다. 입학 신청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입학원서 등 신청서류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입학생모집 대상을 20~70대로 대폭 확대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학사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각 15주)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7개 영역의 공통·특화과정 특강(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으로 구성되며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 수립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들의 권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2026년도 울진군 청소년참여기구’위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12~19세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접수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울진군의 청소년 관련 정책수립 및 사업 시행과정에서 청소년의 시각으로 의견을 제안하는 정책 자문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을 모니터링·평가해 청소년 중심의 시설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욕구 조사와 권익 증진 등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프로그램 기획, 타지역 청소년과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활동실적에 따른 봉사시간 부여 및 각종 청소년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생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울진녹색농업대학은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규농업(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한‘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와 사과재배(희망)농가를 대상으로한‘사과과’, 농산물가공 창업 희망자를 위한‘농산물가공창업과’를 편성해 과정별 25~30명씩 총 8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로 전문기술 중심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등을 포함해 연간 100시간 이상 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신청방법은 입학원서를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방문 신청이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예비 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30일 울진읍 온양리 524번지 일원에서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시에는 울진군 관계자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해구호 물류센터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추진한 지역회복사업 공모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신속하게 배분할 수 있는 전용 물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해당 시설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울진군에 기부채납을 완료함에 따라, 군이 재난 대응 공공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울진군은 앞으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재해구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3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예천’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부군수 박창배)을 비롯해 관계 방역 기관 전문가, 축산농협 관계자, 수의사회 및 축종별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주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방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동물방역사업에 투입될 예방백신과 소독약품을 축종별 대표들의 의견에 따라 선정했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은 사전 예방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길인 만큼, 방역에 대한 현장 대응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는 예방접종 이행, 외부인 출입 통제, 주기적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칠곡군가족센터에서는 2일 결혼이민여성과 함께‘설명절 문화체험’이라는 주제의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설 명절을 대표하는 떡국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 살 더 먹는다’는 떡국의 의미와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새살림봉사회 회원과 함께 직접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명절의 정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의 문화 적응과 가족 간 소통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3일 수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농지취득 자격 증명 발급 신청한 건에 대해 투기 목적 여부와 실경작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농지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지위원회 위원 11명 중 강호진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3건 4필지의 농지 취득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신청자의 영농 의지, 영농 능력, 거주지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앞으로도 수륜면 농지위원회는 농지가 투기의 대상이 아닌 농업 생산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농지 취득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검증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호진 위원장은“앞으로도 비농업인의 무분별한 농지 소유를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농지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조금 57억원, 50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2월 5일부터 자동차 제조사․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올해 상반기(6월말경까지) 지원대수는 총 352대[승용 210대, 화물 140대, 버스(일반) 2대 이며, 신청대상은 신청일 전일부터 성주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의 군민과 기업이며, 신청방법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하여 차량구매계약 체결 및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지원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초본(사업자등록증) 등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거나, 차종 및 연식 등을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에서 취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하고 예산소진 시 지원을 마감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차량 최초 등록 시 사용본거지를 반드시 성주군으로 등록해야 되며, 등록일로부터 2년간 성주군에 거주(주민등록) 하여야 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보건소가 2월 2일부터 8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한의과 순회진료를 시작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공중보건의사 인력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의 진료 기능을 강화하여 근골격계 통증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한의과 순회진료를 결정한 것이다. 한의과 순회진료 일정은 선남지소 월‧목‧금, 용암지소 화‧수‧금, 수륜지소 수‧금, 가천지소 화‧목‧금, 금수강산지소 월‧수, 대가지소 화‧수, 초전지소 화‧수‧금, 월항지소 월‧목이며 벽진지소는 추후 설치될 예정이다. 순회진료를 통해 한방진료와 약 처방, 침, 부항, 뜸 시술 등 다양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 만족도가 높아 지역 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마다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력이 감소하면서 지역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가용 인력을 최대한 잘 활용하여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