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26억 4,188만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약 40% 증액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572동(주택 318동, 비주택 254동)과 지붕개량 (주택) 35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부지내 부속건물 포함하여 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소규모 주택의 경우 352만원 이내에서 우선 지원한다. 특히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 사업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300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건축물대장, 자격 해당 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달 27일까지 해당 읍·면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3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년 목표보다 높은 60%를 자체목표율로 설정, 상반기 중 총 4,396억 원을 집중 집행하여 지역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5년 7월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을 집중 관리 과제로 선정했다. 군은 복구 사업의 신속한 집행이 주민의 일상 회복은 물론 지역 경기 부양으로 이어지는 만큼, 가 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주기적인 현점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대규모 사업들의 집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예산의 신속한 집행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특히 호우 피해 복구와 같이 민생과 직결된 사업들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상반기 목표 달성에 전 공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ㆍ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하여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 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응시 자격이나 구체적인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 게시판에 올라온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은 창원과 진주 중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의 고사장에서 치른다. 정확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고성군민을 위해 ‘2026 당항포관광지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설 명절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항포관광지 공룡분수대 인근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민속놀이 상설체험존에서는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대항 민속놀이 미니게임’은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하루 2회 진행되는 미니게임은 민속놀이 5종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되는데, 참여 가족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도시림의 체계적 관리와 생활권 내 피해목, 병해충 방제 등 정비를 위해 ‘녹지(수목)정비단’을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지(수목)정비단은 전년 대비 2명이 증원된 총 20명의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고성군 전역의 수목, 가로수, 동산, 공원 등을 대상으로 가로수 등의 지속적인 수형관리 및 민원처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라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군민들의 수목 정비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고성읍 중심의 전담반을 별도 편성했다. 이를 통해 고성읍 내 수목 및 가로수의 수형관리 등 맞춤형 녹지정비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의 녹지(수목)정비단은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변 가로수와 외곽지역 정비작업에 집중해왔으나, 점차 늘어나는 도시 중심지의 정비수요에 대응하고자 이번에 고성읍 중심의 정비단을 별도로 증원하게 됐다”라며, “이번 조치로 외곽지역은 물론 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에 실시했던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으며, 3일 오전 업무 시작에 앞서 올해 첫 친절캠페인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민원실 직원 20여 명의 참여로 실시됐으며,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통해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민원인의 마음을 대신해 보는 ‘입장 바꿔봐’라는 주제로 ▲민원인의 말 경청하기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기 ▲소통으로 공감대 형성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창구인 만큼 지속적인 친절캠페인으로 시민과 김해시의 더불어 행복한 동행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한 행정으로 다가가는 행복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연구원은 김해시 외국인 관광정책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김해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변화 방안 연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관광환경 변화와 방한 외래관광객 회복 국면을 배경으로, 특정 국가·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김해시의 지역적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는 외국인 관광시장 구조 및 트렌드 분석, 김해시 외국인 관광 실태와 한계 진단, 주요 경쟁 도시와 사례 분석, 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략 방향과 정책과제 도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해국제공항 인접성, 가야 역사문화자산, 산업·생활 기반이 결합된 도시 구조에 주목해 관문형(Gateway) 관광도시로서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체류형·목적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함께 동남아, 중화권, 재방문 시장을 고려한 단계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김해시가 경유형 방문지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적인 외국인 관광 목적지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현동)은 지난 1월 31일(토)“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 캠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년과 교급 전환을 앞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 연계 진로특강을 시작으로, 청소년 스스로 강점과 관심 분야를 돌아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라디오 방송 ▲웹툰 교실 ▲AI 크리에이터 체험 등 영상·미디어 분야 진로체험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 직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해문화의전당에서는 ▲수제도장 ▲라탄공예 ▲가죽공예 등 문화예술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직업의 특성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하루 동안 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2026년도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공연 관람 기회 확대와 창·제작 활성화를 아우르는 공연예술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해문화의전당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두 가지 공모에 선정돼 총 2억 9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완성도 높은 우수 공연을 지역에서 만나는 무대부터 새로운 창작 뮤지컬의 초연(初演)까지 ‘유통과 창·제작’이라는 두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올해에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뮤직 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한웅원 밴드 × 유태평양의 그루브 in 판소리'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3개의 무대로 김해 관객을 만난게 된다. 단순 초청 공연을 넘어 김해가 우수 공연예술 유통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28까지 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2026 김해환경미술협회 부산・경남 청소년 좋은환경 그림전'을 개최한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는 지역 예술가 및 장애인 작품 전시회 등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도슨트 갤러리 전시에 이어, 2월에는 열린갤러리에서 연장 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부산・김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미술작품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냈으며,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의 방향성을 각자의 작품 속에 진솔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청소년 환경 작품 전시회는 청소년 여러분이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예술로서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들이 더욱 확산되어 우리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