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강서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대저 토마토(짭짤이 토마토)를 홍보하는 대저 토마토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양일간 강서체육공원 광장과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췄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위해 부산광역시와 강서구에서 예산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시비와 구비 각각 4,500만 원씩 총 9,000만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액 편성하여 역대급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증액된 예산은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집중 투입됐다. 축제의 핵심이 토마토 관련 프로그램(무료 시식, 경매 추첨 등) 지난해보다 2,000만 원을 증액하여, 더 많은 방문객이 대저토마토의 독특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안전한 축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점검부분을 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음악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다. 백조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우아한 안무와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입체적인 군무는 ‘발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손꼽힌다. 작품은 성인이 된 지그프리트 왕자가 생일 파티 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숲속 호숫가로 향하고, 그곳에서 저주에 걸린 오데트 공주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부산무대에서 만나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발레 안무의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해석한 버전이다.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로 낮에는 백조, 밤에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지그프리트 왕자의 운명적 사랑을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으로 담아낸다. 국립발레단은 2001년부터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대표 안무가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구라떼파파’ 참여자 15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부산 동구에 거주하는 2016년생부터 2019년생까지(만 7세~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동구라떼파파’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월 1회 과학, 요리,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이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라떼파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북스타트(Book Start) 책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해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동구에 주소지를 둔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단계별 책꾸러미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200개를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에코백, 성장 연령에 맞춘 그림책 3권, 부모를 위한 안내 가이드북, 아이 성장 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 개월 수에 따라 △1단계(18개월 이하)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취학 전)로 구분해 제공된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동구도서관과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거점 공간인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에서 지난 25일 단편영화 상영과 창작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프로그램 ‘코멘터리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영작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편영화제로 꼽히는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김한범 감독의 단편영화 '그 겨울 바다 앞에 선'이다. 해당 영화제 초청작이라는 점에서 상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날 행사에는 영화에 관심 있는 청년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코멘터리 상영회는 김한범 감독과 이원영 배우가 관객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장면마다 숨겨진 연출 의도와 촬영 이면, 인물 해석을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관객들은 영화를 ‘함께 보는 경험’을 통해 작품의 이면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영 이후 이어진 GV에서는 결말 해석과 연기 방향, 현장 에피소드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며 열띤 대화가 이어졌다.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에서는 앞으로도 정기 상영 프로그램 '넥스트 인디데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는 지난 27일 '2026년 금정구 중소기업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제 신임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발전협의회 회원과 윤일현 금정구청장, 최종원 금정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회칙 개정 및 2025년도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제9기 회장의 이임사와 제10기 임원진 선출(안) 의결 순으로 진행됐고, 조기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한 제10기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다. 최원수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임기 동안 63개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회장의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기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금정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중소기업발전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분야별 기업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은 지난 24일과 27일 양일간 범일동 옛 보림극장 일대 활력재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억 위에 짓는 도시, 범일동’은 안종원, 김미연, 김희재 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진 범일동만의 특별한 서사를 되살려 역사문화 관광 컨텐츠를 발굴하고자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의원들은 가족들과 헤어져 외로움 속에 예술혼을 불태운 이중섭, 섬유·패션의 중심지였던 그 시절, 삼화고무 등에서 일하던 여공들의 출퇴근길, 고단한 노동 후에 즐기던 보림극장의 쇼 등 범일동이 지닌 특별한 이야기에 착안했다. 이에 지난 1월 연구단체 등록을 승인받은 이래, 현장답사를 거듭한 끝에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청취하기 위하여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주민 대상 제1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범일동 살리기! 추억 꺼내는 날’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 날 토론회에서는 대를 이어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인근 자영업자들과 함께 앉아 각자 가슴 속에 품은 범일동의 추억들을 자유롭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오후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지역별(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지자체 복지관련 부서장 및 지역 유관기관 대표자 30여 명이 참석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 강화 협의회’를 실시한다.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탄탄한 여건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지자체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여건 조성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 기관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어려운 학생 조기발견·맞춤형지원·지역연계 등 절차적인 부분에 대한 기관 간 공유 등이다. 또,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지자체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동래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델’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여건 조성을 위한 초석을 놓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놓치는 일이 없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관내 교습학원을 대상으로 과다 교습비 관련 편·불법 사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높은 물가상승률 및 학원비 증가에 따라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편법적 교습비 인상, 교습비 초과징수, 기타경비 과다징수 등 학원 교습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교습비, 기타경비 등이 관내 상위 10%인 학원, 최근 5년간 교습비 등 상승률이 높은 학원을 대상으로 2인 1조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한 달간 진행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교습비를 안정화하고 학원 운영의 투명성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점검과는 별도로 학원 등의 운영자에게 위반사항을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점검도 실시한다. 사전점검은 등록·신고된 관내 모든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학원 운영에 대한 일반 현황 25개 항목을 운영자가 자체 점검한 후 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예방과 안전성 평가를 위해 관내 조리장이 설치된 유치원·학교 164곳을 대상으로‘학교급식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급식기구 중 사용빈도가 높은 칼, 도마, 식판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미생물인 살모넬라, 대장균 등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온 조리장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하여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하고, 위생점검 실시 및 조리종사자 위생교육 등 특별 관리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 철저한 위생·안전점검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