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9일 자양3동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2026년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동 업무보고회는 15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되며, 동별 현안과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주민과 구정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권역별·동별 특성을 반영한 주요사업과 민원사항을 함께 점검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하루 2개 동씩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다. 일정은 ▲1월 19일 자양3동·자양4동 ▲1월 21일 중곡1동·중곡2동 ▲1월 23일 자양1동·자양2동 ▲1월 26일 화양동 ▲1월 27일 군자동·구의2동 ▲1월 28일 중곡3동·중곡4동 ▲1월 29일 능동·광장동▲1월 30일 구의1동·구의3동 순으로 이어진다. 각 동 업무보고회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지난해 우수사업 및 올해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먼저 구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광진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산구의회가 19일부터 제3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제303회 임시회는 오는 1월 28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제30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시정연설의 건 등을 안건으로 채택하고 처리했다. 김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303회 임시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적절하게 수립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고 전하며 “구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기회로 삼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처음 구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함대건 의원은 “성심모자원의 폐쇄는 가정과 아동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운영상 문제는 개선·보완 논의로 해결해야 한다”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교통 안전 민원 현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 조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서강대교 하단 토정로 167 일대를 찾았다. 해당 구간은 신호등이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박 구청장은 교통행정과·보행행정과·도로개선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신호등 위치 조정 방안과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백범로 24)’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전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할카페’는 ‘맘카페’와 ‘빠카페’에 이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시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체육시설 공간과 커피·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박 구청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고 즐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로 문을 연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개관 무대가 공연장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였다면, 이후 이어지는 독주와 실내악 무대는 낙동아트센터가 지향하는 공연장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선택이다. 낙동아트센터는 흥행 규모보다 음악의 밀도를 우선 가치로 두고 개관 초기 핵심 프로그램에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를 이끄는 무대의 중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있다.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관악기 독주 무대가 드문 국내 공연 환경 속에서 트럼펫 음악의 깊이를 조명하는 자리다. 기교적 화려함보다 음색, 호흡 그리고 잔향 속에서 형성되는 음악적 밀도를 중심에 두며, 동시에 낙동아트센터의 음향적 특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다미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은 대형 협연 무대와는 다른 집중도를 지향한다. 오케스트라의 외피를 벗은 독주 형식 안에서 연주자의 해석과 음악적 언어가 온전히 드러나며, 관객과의 거리감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청소년의 흡연·음주 접근성을 낮추기 위해 학교 주변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 ‘안심벨트 ON’ 캠페인을 새롭게 추진한다. 청소년 흡연·음주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더라도, 여전히 학교 현장과 생활권에서 ‘구매·노출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가 과제로 남아 있다는 판단에서다.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2025년, 중·고생 기준)에서도 현재 흡연율은 4.4%, 현재 음주율은 10.8%로 집계됐다. 동대문구보건소는 우선 올해 1분기(1~3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음주 실태조사를 진행해 ‘흡연·음주 예방 중점학교’를 선정한다. 이후 3월부터는 선정 학교 주변 반경 300m 이내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집중 관리 구역’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본격 가동한다. 구가 이름 붙인 ‘안심벨트’는 단속이나 처벌이 앞서는 방식이 아니라, 업주의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판매 과정에서의 안전장치’를 두껍게 하는 데 초점이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금연지도원, 절주서포터즈 등 전문 인력이 2인 1조로 업소를 직접 찾아간다. 현장에서 ▲청소년 대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 사항을 즉시 개선했다. 구는 관내 한파쉼터 8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으며, 특히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특정 계층 이용시설 51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재난안전정보시스템(NDMS) 쉼터 정보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했다. 난방기 일부가 수리 중인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을 게시하고, 따뜻한 차와 핫팩, 담요 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구는 다양한 주민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쉼터를 마련했다. 배달기사 등 추위에 노출될 위험이 큰 이동노동자를 위한 한파쉼터를 지정했으며, 서울청년센터 광진을 청년 대상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파에 대비한 저감 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버스정류장 주변 바람막이 쉼터를 4개소 추가 설치해 총 22개소로 확대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한상욱 위원장은 1월 15일, '강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주도적으로 개최했다. 한상욱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관내 관련 전문기관과 강서구청 소관부서로 구성된 민·관 TF, 그리고 강서구의회 전문위원실이 함께 참여해 ‘강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안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서구의 고령화 현황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 구조,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관과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됐으며, 이는 향후 조례 입안 과정에 반영될 주요 정책 자료로 정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위법령인 '노인복지법' 제4조의3(고령친화도시) 신설 취지와 보건복지부의 고령친화도시 지정 기준을 공유하고, 강서구 실정에 맞는 조례 체계와 핵심 내용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아울러 강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탄소중립 선도도시 서울 성북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에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울시 참여 실천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건물 부문에 ‘참여신청제’가 도입돼, 반기 1회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을 통해 절감률에 따라 1만~5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이 에너지 사용 데이터와 평가 기간 등을 보다 정확히 인식하고 체계적인 절약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이나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 시 최대 5,000마일리지(5,000원 상당)를 지급하는 ‘녹색실천 마일리지’ 항목이 신설됐다. 이 밖에도 에코 퀴즈 참여, 서울시 주관 환경교육 또는 기후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시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지방세, 가스비,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신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건강과 포인트 모두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 운영에 나섰다.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으로 구성됐다. 5개 미션별로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P,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포인트 1,000P가 제공돼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먼저 시는 손목닥터9988의 기존 일일 걷기 미션을 운영한다. 이는 평소 실천하던 하루 8,000보(70세 이상 5,000보) 걷기를 주 5회(주말 1일 포함)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이다. 평일 걷기 미션을 주 5회 완료하면 500포인트(100P×5)가 지급되고 주말 걷기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본 걷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생생한 육아 일상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그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울시의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할 ‘서울베이비앰배서더’(baby ambassador)의 새 얼굴을 찾는다. 서울시는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가족을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는 서울시의 주요 저출생 대책을 소개하고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로, 서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임신부 또는 만 0~7세 영유아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가족은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전 분야의 정책 이용방법, 상세 혜택 사항 등을 양육자 입장에서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해 탄생과 육아 일상을 영상·사진 등의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리 가족의 육아 일상, 육아 꿀팁, 정책 체험 등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 서울시 저출생 공식 SNS 계정 등에 콘텐츠 게시, 서울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