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읍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오늘의 과일, 내일의 웃음’ 사랑의 과일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인해 신선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신규 시책 사업이다. 지원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제철 과일 1박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공되는 과일은 계절에 맞는 신선한 제철 과일 1~2종으로 구성해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 섭취를 돕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건태 부여읍장은 “신선한 제철 과일 지원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회장 하종성)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월례회의에서 기존 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48명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숙원사업인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자치회가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직접 참여해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23일에는 옥산면의 첫 소식지인 ‘진달래 옥산’의 창간을 기념해 위원들이 직접 우편 발송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 소통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진달래 옥산’에는 ▲옥산저수지 수변 공원화 사업 성과 ▲옥산의 일상과 변화 ▲마을 행사 소식 등 유익한 정보가 풍성하게 담겼다. 소식지는 앞으로 연 2회 발행되어 주민들에게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하종성 주민자치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옥산의 가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종목 중 어르신 선호도가 높은 탁구 종목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 대상 탁구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지도자 연계 및 지원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탁구는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근력과 민첩성, 집중력을 함께 향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어르신 생활체육 종목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체육회 박도희 회장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탁구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탁구 외에도 다양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고령화로 인한 노년기 신체기능 저하와 낙상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2026년 시니어 근력운동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여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43.06%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노년기 근력 감소와 신체활동 부족에 따른 건강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1.8%로 전체 평균연령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낙상 경험률은 21.9%로 높게 나타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근력·균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여군보건소는 지난해 운영에 대한 종합 성과 분석 결과, 참여 어르신 10명 중 7명 이상에서 신체기능 향상 효과가 확인됐고,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니어 근력운동 교실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관할 37개 마을의 약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6일 충남대학교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정겸 충남대 총장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여군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농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국제농업기술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자 마련됐다. 군이 구상하는 국제농업기술교육원은 ‘K-농업으로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국제농업기술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군은 2026년부터 2030년 이후까지 총 4단계에 걸친 단계별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 설립 준비 및 시범운영(2026~2027년) ▲2단계 기반 구축(2028년) ▲3단계 본격 운영(2029년) ▲4단계 자립 및 선도 단계(2030년 이후)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45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군은 사업의 국가적 성격을 고려하여 국비 80%, 지방비 20% 비율로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원에는 강의 공간과 가공실험 시설, 연수생 기숙사 등 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귀농인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 유도와 안정적인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귀농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타 도시지역(읍면 제외)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자로, 전입 기간 및 영농종사 기간이 6개월 경과하고 귀농 교육 시간 50시간 이상 이수한 자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개 분야로 ▲귀농인 대상 소규모 주택개선 지원사업 ▲소규모 농기계 지원사업 ▲농업시설 지원사업 ▲초보 귀농인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귀농 초기 단계에서 체감도가 높은 항목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 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이 가능하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인구 감소 위기에서 귀농인들이 부여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활력 제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첫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복지 행정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돈곤 군수와 민간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올해 복지 정책의 기틀이 될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서면 심의 대신 대면 심의 방식으로 진행돼, 위기 가구의 복합적인 상황을 보다 세밀하게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4건의 핵심 안건이 다뤄졌다. 먼저 군은 2026년 청양군 자활지원 계획을 확정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일자리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자립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어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수립을 통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및 보호 안건 심의를 통해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나 기피 등으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구제하기로 했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첫 ‘긴급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지원 심의회’를 열고,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의 적정성 및 사후 처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심의회는 현행 법령이나 지침상 기준을 일부 벗어나더라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구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가구에 대해 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유연한 법 적용과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결정했다. 이날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난해 총 114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등 2억 1,500여만 원의 긴급복지지원금을 집행하며 위기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긴급지원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긴급 상황을 우선 고려해 먼저 지원이 이루어진 가구에 대한 적정성 및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촬영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화와 드라마들이 국내 주요 OTT와 극장가에서 잇따라 주목받으며, 충남이 K-콘텐츠 촬영지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도 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다수의 작품들이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는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됐으며 송혜교·공유·차승원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이 다시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드라마 '더 원더풀스'도 상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공주 금강억새단지를 주요 촬영지로 활용해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아냈다. 또한 홍성과 예산에서 도로촬영을 진행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나를 찾아줘'는 박은빈·양세종 주연으로, 올 하반기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뉴욕타임스와 타임지 선정 ‘2024년 최고의 드라마’로 주목받은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의 후속작 '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7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담은 공식 슬로건과 상징물(EI)을 발표했다. 공개된 공식 슬로건은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로, 충남(논산)이 딸기 산업의 중심이자, 국제적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상징물(EI)은 딸기의 상징성과 산업·기술의 혁신성,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디자인 개념(콘셉트)에 반영하여 엑스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이번에 발표한 슬로건과 상징물(EI)은 엑스포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스마트 농업, 식품 산업, 그리고 문화관광이 결합된 국제적 융복합 산업 행사임을 상징한다. 아울러 조직위는 엑스포 홍보 콘텐츠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논산시에서 개발한 딸기축제 캐릭터를 엑스포 캐릭터로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신규 캐릭터 개발에 따른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엑스포를 통해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은 “엑스포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