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가 최근 언론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일부 타 시군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평택시는 종량제봉투는 약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추가 제작도 의뢰해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하면서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대하여도 시민들에게 판매되는 가격은 현행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과도한 구매가 집중되면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고,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평택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차질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구매를 자제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녪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또한 평택대학교,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교육·경제·민간 단체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 ▲소상공인 사업장 안전 환경 조성 ▲교통 사망사고 예방 시설물 확충 등 민생 치안 인프라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해양 도시 특성을 반영해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 홍보 ▲서해대교 투신 예방 교육 ▲외국인 밀집 지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성능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치안 안건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기관 간의 경계는 있을 수 없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평택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지역치안협의회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3월 모의고사 이후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조기 진학 설계와 준비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2027학년도 대입전형 설명회'를 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논술 전형으로 대학 가기’를 시작으로, 4월 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이어진다. 장소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강의실 및 바인그룹 3층 대강당이며, 동대문구 수험생 및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첫 회차 ‘논술 전형으로 대학 가기’에서는 논술전형 개요와 지원 적합도 판단 기준을 시작으로, 대학별 논술 유형·평가요소·반영 방식 핵심 정리, 시기별 준비 로드맵(기출 활용·답안 작성·시간관리), 학생부·수능최저 기준과 연계한 전략 수립 포인트 등을 다룬다. 두 번째 회차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 체계(수시/정시/전형별 특징)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부 기반 전형 대비 방향(교과·비교과 설계 및 기록 관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든든한 의료급여, 튼튼한 건강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4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리기 위한 제도 교육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이용 방법 ▲부정수급 예방 교육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스트레칭과 맨몸운동 중심의 건강체조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재활치료팀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고령 수급자의 건강 위험 요인을 고려한 낙상 예방 교육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3월 26일 15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근거해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병택 시장을 본부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이 차장을 맡고, 안전교통국장과 공원녹지국장이 각각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담당하는 지휘체계를 갖췄다. 실무반은 ▲상황관리총괄반 ▲산불대책반 ▲단속 및 지원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수습홍보반 등 5개 반, 12개 부서로 구성됐다. 특히 상황관리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산불대책반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 진화 및 유관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단속 및 지원반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취약시설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한다. 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힘을 모은다. 시는 27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회장 현상훈)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으로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건축사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제공하고, 설계·감리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감면한다. 또한, 시는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를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피해 주민의 자립을 돕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전문성을 가진 건축사회에서 설계·감리비 감면과 인력 지원에 뜻을 모아주셔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27일에 맞춰, 화성시만의 독자적인 돌봄 모델인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대한민국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구축해 왔으며, 보건의료, 주거, 일상 돌봄을 아우르는 14개 핵심 신규 사업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인구 107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선제적 돌봄 행정’ 화성특례시는 2026년 3월 현재 인구 107만 명을 돌파하며 특례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노인 인구가 약 38% 급증하는 등 돌봄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시는 인력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정책적 재설계를 단행했다. 시는 동부권의 신도시 맞벌이 가구와 서부권의 농어촌 고령화 지역 등 권역별 특성에 맞춘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개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차량 5부제와 에너지 절약 특별조치를 27일부터 전격 시행한다. 군은 인구 30만명 미만 지자체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취지다. 군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청과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다만 장애인 이용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예외를 인정한다. 청사 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홍보 전광판과 경관 조명은 심야 시간대에 전면 소등하고, 실내 온도는 하절기 28℃ 이상으로 유지한다. 승강기 운영도 제한한다. 4층 이하는 운행을 중지하고, 5층 이상 건물은 격층 운행을 실시한다. 다만 이동 약자와 화물 운반 시에는 예외를 적용한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7월~12월)에 납부한 전세 또는 매입자금 대출이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군은 가평군 소재 주택의 전세 또는 매입 자금 용도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약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산지전용허가 이후 훼손된 채 장기간 방치된 산지에 대해 재해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복구를 추진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항구 복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와 연계해 방치된 산지에 대한 재해예방 차원의 복구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42개소, 약 16㏊ 규모의 산지 미복구지를 대상으로 대행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수허가자가 자력으로 복구하지 못할 경우, 예치된 산지복구비를 활용해 지자체가 대신 복구를 시행하는 제도다. 군은 허가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허가 효력이 상실되거나 기간이 만료된 미복구지를 중심으로 순차적인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산지복구비 청구 계획 사전 알림’을 통해 수허가자의 부담을 줄이고 자력복구를 유도하는 한편, 방치된 산지 최소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지전용 미복구지에 대한 대대적인 복구를 통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불안을 해소하겠다”며 “훼손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