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교육 분야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 조직문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성희롱 예방 △성폭력 예방 △신종폭력(디지털 성범죄·스토킹·교제폭력) 대응 역량 강화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20인 이상 관내 기관·단체·기업 등은 청주시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관련 분야 전문강사의 방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폭력예방교육 법정 의무이수 대상 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중 청주시가 위촉한 지역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0일부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운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림청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2일 앞당겨 운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이에 발맞춰 같은 날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예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아울러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 자제를 당부하는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20일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3개 분관의 2026년 운영 방향과 연간 전시·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미술관은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과 예술이 더 가깝게 만나는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년의 비전은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 구축’이다. 미술관은 지난 10년간 지역 미술의 기반을 다져온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술관은 지난해 ‘공유하고, 공감하는 미술관’을 기조로 소장품전과 국립현대미술관 협력전을 운영하며 공공 소장품의 의미와 예술 향유 가치를 재조명했다. 또한 청주지역 원로 작가부터 국내외 청년 작가까지 폭넓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경험을 축적해왔다. 2026년 첫 번째 추진 전략은 ‘지역미술 진흥을 위한 연구 기능 강화’다.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과 연계 아카이브전을 통해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청주미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역 미술의 허브로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산업통상부 고시 개정에 따라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을 강화해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충전방해행위 기준을 개선해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8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 변경 내용의 핵심은 완속충전구역 내 장기주차 기준이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PHEV) 모두 완속충전구역에 최대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었지만, 2월 5일부터는 PHEV의 주차 가능시간이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은 이전과 같이 14시간이 적용된다. 다만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 가능한 차량(전기자동차, PHEV) 기준과 급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 1시간 기준은 개정 전후 동일하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한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사고 발생 위험지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무인 단속카메라 1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억9천만원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2억4천만원, 도비 50%, 시비 50%)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 7개소(2억5천만원, 시비 100%)을 투입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통학로 주변 등 보행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사고 발생 위험지는 교통사고 우려가 크거나 안전시설 보강이 요구되는 지점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개선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설치 대상지에 대해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한 뒤,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설치 이후에는 단속장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17일, 단양 정구장에서 최영자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 감독을 초청해 테니스 레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레슨에는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기본기 점검부터 실전 응용까지 수준별 맞춤 지도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포핸드·백핸드 스트로크와 서브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경기력 향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영자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2019∼2020년 국가대표 여자 테니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풍부한 선수·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조언과 노하우 전수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청 테니스동호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감독 출신 지도자의 레슨을 통해 회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이해와 동기 부여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전문 지도를 통해 동호회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해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자치기구는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들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수련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단양군 청소년 관련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등 이용자 관점의 참여를 강화하게 된다. 출범한 위원들은 앞으로 정기 회의와 정책 제안 활동,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각종 캠페인과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청소년자치기구 출범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동제한의원이 지난 18일, 단양군 가곡면 사평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동제한의원이 단양을 찾아 진행한 첫 공식 의료봉사로, 지난해 단양에 거주하는 환자와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주 대상은 고령의 어르신들이었다. 의료진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친절한 상담을 진행했고, 추나요법·약침 치료·근육 이완 치료 등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 특히 오랜 기간 누적된 통증으로 불편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둔 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다. 서인원 원장은 “단양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제한의원은 평소에도 주말을 활용해 청주, 군산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이제 단양의 어르신들은 버스비 걱정 없이 길을 나선다. 단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노인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약 1만 8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어르신들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20회까지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횟수는 이월되지 않으며, 매월 1일 무료 이용 횟수 20회가 자동 충전된다. 관내 경계를 벗어나는 노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자부담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교통복지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하면 되며, 충전은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 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1.26.∼1.30.)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 ▲월요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호영 소이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경로당 순방에 나섰다. 이번 경로당 순방은 지난 15일 소이면 분회를 시작으로 23일까지 26개 마을 경로당 32개소로 이어질 예정이다. 순방 기간 경로당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이면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김 면장은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소통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이면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마음을 나누는 소통 행정’의 실현을 목표로 직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