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장흥면은 최근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에서 구세군과 한국불교태고종, 태고복지재단과 함께 ‘2026년 아름다운 설 나눔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설 나눔 키트는 총 100박스로, 설 특선식품 6종과 간편 조리식품 4종, 후식류 5종 등으로 구성됐다. 키트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구세군 한국군국 한세종 서기장관, 홍봉식 국장 등 관계자 6명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이자 청련사 회주인 상진스님, 재경부장 효능스님, 사회부장 법연스님, 홍보부장 법진스님, 사서실장 도휘스님과 청련사 대중스님, 나태인 장흥면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키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 및 전달식을 진행한 뒤, 장흥면 소재 저소득 취약가구 2곳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세군 한국군국 한세종 서기장관은 “청련사와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련사 회주 상진스님은 “구세군에서 이웃돕기를 위해 청련사와 함께 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자비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 준 구세군과 청련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설 나눔 키트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