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생성형 AI 특강·시민정보화교육 운영…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4월 생성형 AI 특강 3·4기 및 시민정보화 교육 2회차 모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정보화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 대상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종합운동장 2층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75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1회차 교육이 운영 중이다.

 

이번 1회차 교육은 컴퓨터 및 인터넷 기초, 엑셀 2021,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뒤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컴퓨터활용능력(2급 실기), ITQ 엑셀, 한글 2022 과정이 개설된다.

 

교육 신청은 방문·전화 또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생은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된다.

 

포항시는 정보화교육과 연계해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강은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ChatGPT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AI를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는 4월에는 3·4기 특강이 운영될 예정으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접수 받으며 수강생 선정은 기수별 20명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해 개별 통보한다.

 

포항시는 정보화교육을 통해 형성된 디지털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AI 활용 능력까지 확장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정보화교육에 대한 높은 참여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특강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