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창신초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현장점검 실시

학교 인근 개발사업 관련 교육환경 영향 및 협약 이행 여부 점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창신초등학교 인근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교육환경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당동 810-1번지 칸타빌더스위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주변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환경 개선 협약 체결 경위와 주요 내용, 현재까지의 이행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서구청 주택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측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협약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교육환경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현장을 점검했으며, 일조권 영향과 관련된 사항도 세부적으로 살폈다.

 

심우창 위원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이 취지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 확보와 주변 환경 정비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는 심우창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여 박용갑 의원, 홍순서 의원, 김춘수 의원, 백슬기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협약 이행 여부와 교육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 서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