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동구의원, “대전환기 동구의 미래 비전 제시” 5분 자유발언

해수부 이전·북항재개발·철도지화화 속 구민 체감형 정책 강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대규모 개발과 구민의 삶이 함께 도약하는 도시”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1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의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고, 기준은 언제나 구민의 삶에 있다”는 원칙을 말하면서 현재 동구가 맞이한 변화의 시점에 주목했다.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축이 동구에 자리 잡았으며, 북항재개발과 부산역~부산진역 철도지하화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동구는 원도심 재도약의 결정적 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대규모 변화가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섯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한 주거안정 및 도시재생 선순환 구조 구축 ▲아동·청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전 세대 교육도시 조성 ▲관광특구 지정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생활안전 강화와 노후 주거환경 개선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이다.

 

이 의원은 “아무리 큰 개발도 구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지 않으면 온전한 발전이라 할 수 없다”며, “지금 동구는 국가적 변화의 중심에 서 있지만, 그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구민이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해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마련을 당부하며 본인도 그 여정을 끝까지 함께할 것임을 다짐했다.


[뉴스출처 : 동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