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 프로그램’…유망 스타트업 모집

DRB동일, 인텔리안테크와 협업해 우주항공 분야 수요과제 발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DRB동일(대표 조현민)과 인텔리안테크(대표 성상엽)와 함께, 제주 전략산업 우주항공 분야의 확산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경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우주항공 분야 수요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해 기술검증(PoC), 사업화 협력,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동반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DRB동일, ▲인텔리안테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각 기업의 자사 사업 영역과 연계된 기술 과제를 제시하며 협업 스타트업을 찾는다.

 

주요 모집분야를 살펴보면, DRB동일은 ▲고무 기반 극한환경 부품 기술 ▲극한환경 대응 첨단소재 ▲우주 및 해양 탐사 시스템 ▲유인 탐사 및 생명유지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인텔리안테크는 ▲위성통신 안테나 ▲위성통신 기반 확장 ▲당사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자율과제를 통해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우주항공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국 소재 설립 10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3일(수)까지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대상으로는 1:1 밋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PoC 사업화 지원금 ▲제주센터 직접투자 검토 ▲글로벌 진단 컨설팅 및 해외 박람회 참여 기회 ▲PoC 성과 기반 실제 상용화 검토 ▲기술평가 전문 컨설팅 ▲입주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우수 협업 기업 대상으로 수요기업 및 CVC 투자채널 연계를 통해 직접투자 검토까지 이어질 수 있다.

 

제주창경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항공 산업의 국내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대·중견기업의 사업 역량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우주항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대표이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주항공 산업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모델을 구축하여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단순 매칭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우주항공 오픈 그라운드’ 모집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제주창경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창경센터는 지역 전략산업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오픈그라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4개 개방형 협업과제 매칭을 완료했으며, 우주항공/바이오/AI 산업분야 등 주요 대 ·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추진해 가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