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법인 설립 총회’를 열고, 시군 단위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형 노동복지 모형을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9∼12호 기금은 천안·보령·서산·금산·홍성·예산·태안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조성했으며, 총 164개 기업이 참여해 2160명의 노동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기금별로는 9호에 39개 기업 481명, 10호에 34개 기업 598명, 11호에 34개 기업 578명, 12호에 57개 기업 503명이 참여한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 단위로는 복지제도 마련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함께 기금을 조성해 노동자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기금은 근로자 1인당 연간 80∼100만 원 수준의 복지 혜택을 6년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노동자들은 설과 추석 명절에 각 40만 원, 노동절에 20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주택 등) 15,213호 및 공동주택(아파트 등) 6,284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다음 달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을 신청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하여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하여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주택가격은 군 재무과,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가격 산정 타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취득세 등 과세표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영동군 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사업주가 영동군 내 공동주택 등을 기숙사로 임차해 근로자에게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10명, 연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영동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근로자는 입사 10년 미만이어야 한다. 특히 신청 시 입사 3년 이내 신규 직원 1명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 임차료를 먼저 지급한 뒤 반기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군에서 재배한 하우스 블루베리가 노지보다 3개월 빠른 출하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양강면 지촌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김종오 씨(60)는 9,488㎡ 규모의 밭에서 ‘새벽이’와 ‘킹스블루’ 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김 씨는 약 1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농가로, 연간 10톤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 가온을 시작해 노지 재배보다 약 3개월 빠르게 수확에 들어갔다. 첫 출하는 지난달 25일 이뤄졌으며, 출하한 블루베리는 1㎏당 약 10만 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주력 품종인 ‘새벽이’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기능성 과일로 꼽힌다. 성인병 예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관 기능 개선과 혈압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영동군은 하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영동군 인구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청년정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인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실현할 수 있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둔다. 공모 분야는 영동군 실정에 맞는 인구청년정책 관련 전 분야로 저출산 및 고령사회 대응 방안, 일자리‧주거‧보육 등 청년 지역 정착 방안, 관광·귀농귀촌 활성화 등 생활 인구 확대 방안, 기타 지방 소멸 대응 인구 정책 방안 등이다. 공모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영동군 인구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영동군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1명(3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으로 총 4건 선정하며,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군민과 국민의 다양한 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제천시립·여성·봉양·남부도서관에서 공연 및 체험, 전시, 이벤트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 ▲창작동화음악회 '심벌은 어떤 소리가 날까?' ▲어린이를 위한 타악기 체험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 아트‘반짝반짝 선캐처’만들기' 등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상천 관장은“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존재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위로와 힘을 경험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친다. 먼저, 외국인과 사회복지시설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25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기침 예절 준수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감염인 차별 해소 등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4월 9일부터 17일까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한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검진팀이 관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과 유증상자 객담(가래)검사를 통해 결핵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시민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결핵 확산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진행한다.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기간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잔 나누듯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현장의 제안을 반영하고 전문가, 수의사, 지자체 담당자들로 구성된 길고양이 복지개선 협의체 논의를 거쳐'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2023년에 첫 발간된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은 그동안 지자체 담당자, 길고양이 돌보미, 지역 주민들에게 돌봄 기준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활용됐으나, 급식소 운영 방식, 급식소나 보금자리의 이전 절차 등에 대한 현장에서의 제안이 있었고, 이번 개정 시 그러한 내용을 반영했다.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의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식지 이동 시 고려사항, 길고양이 구조방법 등을 추가했다. ▲둘째, 길고양이의 습성, 금지 음식, 관련 질병과 예방 방법을 구체화하여 길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불안을 해소하고자 했다. ▲셋째, 돌봄 우수사례, 돌봄계획표 등 초보 돌보미를 위한 돌봄수칙을 제시하고, 급여 후 주변 청결 유지 등 위생관리 항목은 강화했다.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은 “길고양이 돌봄은 사회적 갈등이 큰 분야로가이드라인을 참고하셔서 길고양이 보호 외에도 위생적인 돌봄 활동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3월 22일 09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21일까지 실종자 14분을 모두 찾아 신원확인 절차를 진행중임에 따라, 이번 회의는 신속한 신원확인 등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사고원인 조사에 있어서 유가족의 참여 보장, 재난특교세 지원 등 재정지원,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부처간의 역할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보다 세밀하게 챙기기로 했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심리, 장례, 생계 지원 등을 빈틈없이 챙기고, 고인들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대전시청내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여 3월 22일부터 운영 한다. 또한, 신속한 신원확인을 위해 경찰은 DNA분석기를 추가 지원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긴급감정을 의뢰하여 신원확인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한다. 또한, 수습 등 진행 상황에 대한 정례브리핑, 사고원인 조사에 있어서 유가족의 참여를 보장하여 사고 수습 과정에 유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