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최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3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소멸 대비, 서구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의회 입법정책개발연구회에서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인용하며, 도시 내부에서 진행 중인 구조적 인구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구의 인구는 대전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46만 명 수준이나 내부적으로는 심각한 소멸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성동은 ‘소멸 고위험 지역’에 진입했고, 구도심 대다수가 ‘주의 단계’에 놓였으며, 일부 동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동시에 발생하는 ‘미세 소멸구역’으로 진입하고 있어 인구 구조 불균형이 고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최 의원은 저출산과 청년 유출뿐만 아니라 신도시 확장에 따른 원도심 노후화, 상권 쇠퇴,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 ‘도시의 구조적 요인’을 꼽았다. 이에 따라 단기 처방식 사업에서 벗어나 행정 전반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박용준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3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유팩 재활용,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나가는 서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우유팩이 일반 폐지보다 4배의 가치를 지닌 우수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2024년 기준 재활용률이 14.1%에 그치고 있는 실태를 지적했다. 이는 페트병(88%)이나 합성수지 포장재(90%)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치로, 자원 가치에 비해 제도적 뒷받침과 분리배출 안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일반 종이팩과 멸균팩의 구분에 대한 정책적 홍보 부족과 수거함 설치 미비가 재활용률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임을 짚었다. 최근 우유 제조업체들이 알루미늄 코팅 없는 친환경 멸균팩을 도입하는 등 기술적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분리배출과 수거 체계 확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정부가 2026년 상반기에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제도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인 만큼, 서구는 단독주택 주거지, 골목형 상점가, 대형 빌딩 등 분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3일 백석문화대학교 글로벌외식관에서 행복키움지원단,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함께 ‘설맞이 취약계층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지역 상생협력 사업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주희철 백석문화대 총괄부총장,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떡국떡, 만두, 누룽지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 310세트를 준비했으며, 꾸러미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 3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복지 기동대 역할도 수행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민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8일간 진행한 제294회 서구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 후,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 의결했다. 본회의에서는 ▲서지원·오세길 의원의 유등천 가장교~수침교 구간 하천 산책로 조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조명 설치 건의안을 채택했고, '대전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최미자 의원의 지역소멸 대비, 서구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 ▲박용준 의원의 우유팩 재활용, 선제적 대응으로 앞서나가는 서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조규식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안건을 꼼꼼히 살펴주신 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회기를 통해 공유된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돼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의회는 2월 3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일순 의원이 '보건·의료·돌봄 연계를 통한 홍성군 통합돌봄의 성공적 정착'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과 관련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군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성군이 추진해 온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언급하며 “군 의료원과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의원이 협력해 의료와 돌봄 자원을 연결해 온 사업으로, 통합돌봄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준비해 온 성과”라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법 시행 이후 효과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홍성군이 점검해야 할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통합돌봄 TF팀이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력과 운영 기반을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요양·복지를 종합적으로 조정해야 하는 만큼 형식에 그치지 않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의회는 2월 3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권영식 의원이 '통합의 전제는 권한, 본청은 내포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이번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권한, 군민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중대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핵심 과제로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 ▲항구적인 재정권 독립 ▲특별법을 통한 권한과 재원의 명문화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특별시라는 위상에 걸맞은 인사·조직·정책 결정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아닌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관련해 “통합 이후 증가할 행정·재정 수요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법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자치권과 재정권 보장을 가늠할 가장 중요한 지표로 ‘특별시 본청의 위치’를 꼽으며, 본청이 대전에 설치될 경우 충남이 종속적 지위에 놓일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의회는 2월 3일부터 2월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 군정업무 실천계획을 보고·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홍성군 원도심활성화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 채택의 건,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독배마을 통합조사 및 목도소리 복원연구회 활동결과 보고의 건,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심의하고, 행정복지위원회는 윤일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폭염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안, ▲홍성군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의하고, 산업건설위원회는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선균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 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 동문코아루 아파트 안전지킴이(회장 안희섭)는 2026년 2월 2일 밤을 시작으로 새해 야간 순찰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동문코아루 아파트 안전지킴이는 주민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생활안전 공동체로, 총 27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월·수·금요일 밤 시간대에 아파트 주변과 인근 근린공원, 초등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정기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 청소년 안전, 보행자 보호, 취약 지역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안희섭 안전지킴이 회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2026년에도 이웃들이 안심할 수 있는 코아루아파트와 주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아루 아파트 안전지킴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과 함께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며, 안전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ㆍ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서산 지역 화재취약대상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 방문은 충남소방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도하는 방식으로,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HD현대오일뱅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산소방서는 본부의 지도 아래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확인을 중심으로 지도방문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사업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공정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설 연휴 기간 중 작업 연건 변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예방 대책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주요 생산시설과 위험물 저장ㆍ취급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시찰을 실시하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지도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사업장 자체소방대 운영 현황을 간략히 확인하고, 관할 소방 현장의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서산소방서 대산11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는 3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덕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와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양영자 운영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순화 회장 등 봉사회 임원단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 봉사회는 △종량제 봉투 지원 △보조금 인상 △워크숍 지원 등을 건의했다. 전 의장은 “대덕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지역에 작지만 지속적인 희망의 빛을 전하고 있다”면서 “우리 의회도 봉사회의 헌신을 본받아 구민을 위한 봉사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덕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