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대비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따른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체계 구축과 상황관리 강화 등 전반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점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 점검, 통제 및 주민 대피 기준 정립, 재난 대응 교육 및 훈련 실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연락망과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와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41개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변경 사항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덕구는 2024년 해당 사업을 도입한 이후 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억원 늘어난 4억원을 편성해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지원한다. 누적 지원액은 9억 원에 이른다. 올해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교 교육환경(시설) 개선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교육과정 운영에는 강사비 및 재료비 등 1억 4000만원이 지원되며, 교육환경 개선에는 노후 시설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보문로 등 23개 주요 노선의 가로수에 대한 전정(가지치기)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된 과도한 전정 방식(일명 ‘닭발 전정’)을 지양하고 가로수의 생육과 도심 경관의 조화를 고려한 최적의 공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대전시와 협력하여 버즘나무와 은행나무를 대상으로 시범 전정을 실시,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가로수 전정 작업은 신호등 및 교통표지판 가림과 인근 건물 접촉 등 각종 일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가로수의 생육 환경을 개선해 보행자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가로수 전정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사업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보다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지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김제선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직접 마주 앉아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중구가 나아가야 할 행정 비전(중구다움)을 공유하는 한편,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구정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김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를 진행하며 느꼈던 불합리한 관행 개선부터 대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중구 관계자는 “조직 내 활발하고 유연한 소통이 곧 주민을 위한 적극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내부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는 2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미래인재 양성 교육’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종진 계룡교육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와 선발 학생,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서남부권(논산, 계룡, 공주, 금산, 부여, 서천) 소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초등 저학년(마이크로비트 등), 초등 고학년(자율주행 알티노와 로블룩스 등), 중·고등(의료 데이터 머신러닝)으로 구분한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초 학습부터 실습 중심의 응용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양대학교 교수진이 강의에 직접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으며, 아이들의 성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0일‘3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지난 달 시민소통위원회에 이어 취암동 번영회&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내 단체에서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필요한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는 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장보기는 우리 스스로 지역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논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은 20일 김지철 교육감이 방문하여 주요 시설을 돌아보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철 교육감은 도서관 주요 시설인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 자율학습실 등을 차례로 시찰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교육감은 서가에 비치된 장서 상태를 세심히 살핀 뒤,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기본 도서' 선정의 중요성을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지철 교육감은 당진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다채로운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당진도서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다. 서은금 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주민들이 책 속에서 지혜를 찾고, 우리 학생들이 책 읽는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이 앞장서서 돕겠다”고 전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당진시 수청동 1866번지에 건립중인 ‘꿀벌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적기 개관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정은영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주요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오는 2026년 6월 개관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를 당부했다. 꿀벌도서관은 부지면적 7,290㎡, 연면적 2,783㎡ 규모로 조성되는 어린이 특화 도서관이다. 영유아교육실과 영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 건립은 수청지구 일대 약 1만 2천여 세대 입주와 최근 4개 학교 개교에 따른 교육·문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향후 꿀벌도서관은 독서 체험공간과 창의 프로그램,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도서관이자 배움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에 대한 입주자 대표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와 관련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장기택지지구 지구단위 계획 규제 완화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해 정책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의 핵심 내용인 선도지구 선정 규모를 공개했다. 규모는 둔산지구 기준 5,000세대(최대 7,500세대), 송촌지구 기준 2,000세대(최대 3,000세대) 수준이다. 선도지구 평가는 가장 배점이 높은 주민 동의율을 중심으로 정주환경 개선 시급성, 정비사업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루어진다. 3월 30일 선도지구 공모 신청서 접수를 시작해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둔산·송촌 등 17개 장기택지지구를 대상으로 규제 완화 방안도 밝혔다. 이는 과거 공공 주도의 저밀도 계획에서 벗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20일 중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비롯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분기 회의 결과 조치 내용 및 주요 추진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장 정기 위험성평가 추진계획 △산재근로자 업무복귀 적합성 평가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근로자 위원의 의견 청취 등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보건 개선 방안을 논의해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해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사업장에서도 산재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성평가 추진 등 안전보건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