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지정에 대해 해당 불상이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좌상과 함께 조선 후기 충남 지역 불상 조각사의 일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불상은 서산 부석사 극락전 내 보존되고 있는 삼존상 중 본존불이다.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좌상의 용모와 형상, 옷 주름 표현 방식 등 양식적인 특징이 일치해 동일한 조형 감각을 가진 조각승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확인된다. 수덕사 근역성보관에서 소장 중인 발원문에는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좌상의 제작에 조각승 계주 스님이 참여한 것과 강희 28년(1689년)이라는 제작 연도가 기록돼 있다. 이를 통해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의 제작 연도도 조선 후기인 17세기로 추정된다. 한편, 이번 충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1980년 기존 부석사 불상이 도난당한 후 1984년 홍성 용봉사로부터 이운해 온 불상이다. 원우 스님(서산 부석사 주지)은 “1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에쓰엔과 전동기·발전기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임채웅 ㈜에쓰엔 대표이사가 참석해 투자협약서를 교환했다. 서산테크노밸리에 있는 ㈜에쓰엔은 2015년 설립된 전동기·발전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에쓰엔은 2027년 12월까지 성연면 16,529㎡ 부지에 총 150억 원을 투입,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시는 ㈜에쓰엔의 공장 증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에쓰엔은 1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임채웅 ㈜에쓰엔 대표는 “전동기·발전기 분야 생산 역량을 높이고, 파력·소수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기술 확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어린이 농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도심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식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체험교육과 원예 프로그램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년 교육은 상반기 8회, 하반기 8회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6~7세 교육생이다. 회차당 교육 인원은 최대 20명이며,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며, 최근 1년간 어린이 농부학교에 참가한 기관은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 기관은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어린이 농부학교는 지금까지 약 3,00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생태형 텃밭 정원과 식물생태학습원에서 작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절기에 맞는 농업·농촌 체험과 함께 구연동화, 영상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1기)’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당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청년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에 위치한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석문면 보덕포로 574)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접수가 불가하다. 채소화훼팀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창업 역량을 키울 좋은 기회”라며 “특히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논 콩(백태, 서리태) 재배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 마을회를 대상으로 연중 장려금·파종비 신청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에 따라 논에 타 작물 재배 환경을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12월까지 추진하며,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논 콩(백태·서리태)을 재배하려는 개인, 법인, 마을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500ha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16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생산 장려금(ha당 300만 원) ▲파종비(ha당 30만 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의 사항으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의무화, 미가입 시 장려금 각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 등이 있다. 또한 수확한 논 콩은 백태의 경우 정부 수매 또는 자가 유통, 서리태는 자가 유통을 원칙으로 하며, 콩 유통 및 가격 변동에 대해서는 농가 자율책임을 적용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이후 대상자와 재배 필지를 선정하고 이행 점검을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지역 인재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반’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제강 기능사와 압연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인원 충족 시 선착순 마감한다. 교육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해당 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재능 기부로 진행해 교육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시민으로,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취득 반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 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취약 노동자를 위한 권리구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세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나 비정규직 근로자, 플랫폼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 청소년 등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공인 노무사를 활용한 법률 대행, 법률 교육 서비스를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임금체납, 산업재해, 부당해고 등 사업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취약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주에게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각종 노동 사건을 예방하고 근로자와 사업주가 관련 노동 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교육과 연계해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피해 사례를 발굴해 필요한 경우 심층 노동 상담과 법률구제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법률구제 지원 서비스는 평균 임금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동 사건에 대한 진정이나 산업재해 신청 등 권리구제가 필요한 경우 공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20일 10시부터 12시까지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제1차 강사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청소년 특성과 지도 경험 등에 대해 강사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년도에는 학습 중심 과목의 비중이 높았던 반면 올해에는 체험활동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이 확대됨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청소년 참여 유도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사례와 지도 경험을 공유하며 강사 간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강사 간 소통과 정보 공유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강사와 지도자가 함께 의견을 나누며 프로그램 운영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배방월천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서관 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해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급은 강사가 직접 기관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강사 파견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강사가 도서관으로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자료실 이용과 공간 체험 등 도서관 문화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과 연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냠냠 책요리’ △사회정서 발달을 돕는 ‘그림책 사회정서 학습’ △신체 협응력 발달을 위한 ‘동화 놀이터’ 등이 진행된다. 또한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프로그램 ‘매직벌룬쇼’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장애인들이 직접 초화류를 생산하고 판매하는‘꽃피는 산골’ 사업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메종드에쓰쁘아’를 통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영인면 소재 메종드에쓰쁘아에 약 6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조성하고 중증장애인 9명을 신규 채용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을 재배하며 본격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신규 채용된 중증장애인들은 원예기술을 습득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메종드에스쁘아에서 생산된 꽃들은 향후 관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 도로변 환경 조성에 우선 활용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인들이 정성껏 키워낸 꽃을 접하며 장애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는 복지 실현을 위한 최상의 행정 목표”라며 “이번 일자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갖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외부에서 구입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