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일 공공협력센터에서 제3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1월 13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을 중심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40명의 수료생은 수료와 함께 마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향후 마을 단위 평생교육 활동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과 경로당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고, 배움을 나누는 지역 평생교육의 리더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통안전교육을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개 읍·면에서 참여자 총 1,7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영양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과 노인역량형으로 실시하며 공익형은 1인당 월 30시간 기준 29만원의 활동비와 노인역량형은 월 60시간 기준 1인당 63.4만원 활동비가 지급된다. 발대식과 더불어 실시되는 교통안전교육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에서 초빙된 교육 강사의 강의로 일상생활이나 일자리 참여 중 일어날 수 있는 노인 교통사고의 특성, 신체 기능 변화에 따른 교통안전 행동 요령, 노인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법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참여자는 “평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일자리 참여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한 친구도 만나고, 일도 할 수 있어 삶의 활기를 찾은 거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4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대대적인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중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화재 및 시설물 사고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에는 예천군 관련 부서를 비롯해 예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했으며,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 및 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도 힘을 보탰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성수품 비축 창고의 화재 위험성 진단 ▲피난 통로 내 불법 적치물 방치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 대목을 앞두고 물량이 집중되는 창고 시설의 전기 배선 상태와 화기 취급 주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예천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각 상인회에 통보해 명절 전까지 신속히 조치를 완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2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경상북도 RISE사업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H.O.P.E 통합모델구축)’의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협력추진할 지자체로 고령군이 선정되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맞춤형 건강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개인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개발·운영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 대표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상호 협의에 의해 지속 추진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고령군 주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서 총 3개의 작품이 최종선정되어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예술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직장인들을 위한 뮤지컬'정글라이프',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그린 코믹 연극'아줌마가 달려간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지시리즈 클래식'고령의 편지'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은“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우수공연 작품을 군민과 인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계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등 총 212대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고령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77만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91대, 전기화물차 56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국비 100만원, 지방비 30만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신속히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북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이자, 1년 차 사업 결과보고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계속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청도군이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계속 지원 선정 계기로‘자기결정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습을 삶으로 확장해 삶의 질(Quality of Life)향상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평생학습 참여 체계 구축 ▲학습이 일상과 삶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실현 ▲전문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도모라는 4대 핵심 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군청 내 공모사업 담당 핵심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주재원 부족과 지방교부세 감소 등 악화된 재정 여건을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로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의 4대 핵심 역량인 ▲시장 및 트렌드 분석 ▲지역 자원 경쟁력 도출 ▲차별화된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Chat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실무 전 과정에 도입해 기획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직원들은 AI를 활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기획서 초안을 직접 작성하는 실습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방정부 간 치열해지는 공모사업 선정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방침이다. 청도군은 그동안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인적 네트워크 강화, 전문 위탁교육 등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갤러리에서 '4인 4색, 나의 꿈을 새기다' 영덕군서각회 초대전을 개최한다. 서각은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예술로, 조형미와 서체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전통 공예 예술의 한 분야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자조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서각,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화각, 현대적인 입체서각 등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영덕군서각회 소속 동암 심원섭, 병천 이형철, 소곡 이성경, 여여 문성준 작가 4인이 참여해 각자의 삶과 가치관, 꿈을 주제로 한 서각 작품을 선보이는 초대전으로, 같은 재료와 기법 속에서도 서로 다른 개성과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나무 위에 새겨진 글과 형상에는 작가들의 철학과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전시가 열리는 초연갤러리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서각 예술을 통해 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장보기를 위해 경주시가 감염병 예방 현장 홍보에 나섰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3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보건소와 상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시장 내 570여 개 점포 소상공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안내하고, 위해해충 살충제와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설 연휴 감염병 주의! 익혀 먹고, 끓여 먹고, 올바른 손씻기!’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시장 입구와 주요 통행로에 게시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경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