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김문수는 3월 27일 농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섬의 미래 가치와 해양 문화를 조명하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문수 농수산위원장은 “전라남도는 전국 섬의 약 61.2%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섬의 수도’”라고 강조하며, “섬은 대한민국의 해양 영토를 수호하는 최전선이자, 우리 수산업의 핵심 전진기지다”고 의미를 짚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전 세계의 이목을 전남의 아름다운 섬으로 집중시켜야 한다”며, “이를 마중물 삼아 박람회가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해양관광과 수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여 전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을 추천하며 박람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릴레이 응원의 확산을 독려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 평촌지구 도시개발구역과 외부 도로망을 연결하는 ‘석봉2 건널목’이 27일 개통했다. 석봉2 건널목은 폭 25m, 연장 22m 규모로,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선로 이설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 운영된다. 석봉2 건널목은 2021년부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추진돼 2024년 건설을 완료했으나, 건널목 개통을 위해 필요한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과정에서 접속도로 종단경사 초과 등 철도 기술기준 관련 문제가 제기되면서 개통이 지연됐다. 재시공이 진행될 경우 18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통행 불편 장기화로 시민은 물론 평촌지구 입주 40개 기업의 산업활동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석봉2 건널목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도로 열선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전면 시공,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했다. 대전시의 안전성 보완조치 결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가 이뤄졌고, 한시적으로 설치․운영되는 철도 건널목에 대해 예외적으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이끌어 냈다. 국토교통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북구생활문화센터(신용·우산·운암·일곡)는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2분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북구생활문화센터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주민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참여자로 성장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기능 습득 중심의 강좌를 넘어, 참여와 교류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수강생 모집은 3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정원 15명으로 운영되어 참여자 간 충분한 소통과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센터별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신용생활문화센터는 ▲K-민화(매주 화요일 10:00~12:00) ▲스마트폰으로 보는 사진과 동영상(매주 목요일 10:00~12:00), 우산생활문화센터는 ▲팬 수채 드로잉(매주 수요일 10:00~12:00) ▲키즈 댄스(매주 화·목요일 16:30~17:30), 운암생활문화센터는 ▲그림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에서 출발하는 통일열차가 오는 4월 첫 운행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714㎞를 달린다. 올해에는 상반기 1회와 하반기 2회 운행하며, 상반기 탑승객 모집은 다음달부터 방문 및 온라인 신청으로 받는다. 4년간 1만 918㎞ 달려= 27일 남구에 따르면 통일열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3차례 운행됐다. 그동안 달린 누적 거리만 1만 918㎞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022년에는 한반도 최북단에 있는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까지 왕복 824㎞를 달렸으며, 2023년에는 같은 장소를 총 4차례 방문하면서 3,296㎞를 달렸다. 또 2024년에는 파주시와 강원도 철원군을 각각 2차례씩 운행하면서 3,276㎞를 누볐다. 2025년에는 신규 노선 추가로 운행 거리가 크게 늘었다. 강원도 철원군 1차례와 경기도 파주시 2차례, 강원도 고성군 1차례까지 3,522㎞를 운행했다. 올해에는 상반기 파주시와 하반기 강원도 철원군 및 고성군까지 달린다. 누적 탑승객 4,209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6일 함양군 일자리경제과와 통영시 욕지면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기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간 유대 강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기탁식에는 함양군 경제복지국장과 일자리경제과 직원, 통영시 욕지면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 직원 각 10명씩 총 20명이 상대 지자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차년도 연말정산에서 환급)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계룡시의회는 3월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이어진 제18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3월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에서 심사한 ▲계룡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신동원 의원) ▲계룡시 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미정 의원) 등 20건은 원안가결했으며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채택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에서 심사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당초 계룡시장이 제출한 3,084억원에서 문화체육관광실 등 3개 부서 3개 사업에 대해 3천8백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했으며 ▲2026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하여 331억으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범규 의장은“제6대 계룡시의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다양한 현안 속에서도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고 전하며,“지난 4년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유아·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유아 대상 ‘플레이 아트’, ‘신나는 그림책 여행’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독서 흥미 향상을 돕고 있다. △학생 대상 ‘흑백요리사’, ‘파브르 식물기’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 이해와 자연 관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모두의 영어’, ‘오늘은 어반스케치’,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강좌를 운영하여 생활 밀착형 학습과 정서적 만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민서 관장은 “맞춤형 문화활동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소통 중심의 문화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고 교육도서관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철원교육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활동 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27일 오전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열렸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편지를 통해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한 뒤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느린학습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 '애플씨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경계선지능 학생 등 느린학습 특성으로 인해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애플씨드'는 학생의 연령, 발달단계, 장애 특성, 학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초학력 향상, 자기표현 및 자기탐색, 또래관계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교재·교구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 속도에 맞춘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정서·사회성 영역까지 함께 살피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학습종합클리닉 음성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달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PPEX 2026)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중동 지역 정세 변화 등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국내 조달기업 400여 개사와 바이어 80여 개사가 상담에 참여했으며, 대만, UAE 등 8개국 바이어와 수출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해외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전시 부스에서 직접 만나 제품을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상담 과정에서 관심을 보인 바이어에 대해서는 기업 생산시설 방문 등 후속 미팅을 연계하여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국내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먼저, IPPW(국제공공조달워크숍)에 참가한 해외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부스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UN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