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연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 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인천광역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83.06점)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81.34점)보다 3.49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는 계양구가 1위, 부평구가 2위, 남동구가 3위를 차지해 인천시 기초 자치구가 전국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한마음으로 교통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 유병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의 중증화 예방과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목표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70%를 새롭게 발굴한 대상자로 구성해, 기존 서비스 이용 경험이 없던 치매환자에게도 인지훈련 참여 기회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던 대상자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하는 체계를 도모하고 있다.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자극하는 맞춤형 활동으로 ▲뇌운동학교 ▲기억지킴교실(쉼터) ▲실벗과 함께하는 두뇌튼튼교실 ▲야외치유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진다. 각 프로그램은 2월 2일 사전평가를 시작으로 전문 작업치료사가 진행하는 인지재활(베러코그 등)·인지자극 프로그램(공예, 원예, 체조 등) 및 보건위생교육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들의 인지기능을 확인하는 사후평가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집현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故) 임난욱 하사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고(故) 임난욱 하사는 6·25전쟁 당시 제6사단과 제2훈련소 소속으로 주요 전선에서 뚜렷한 전공을 세워 1950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기의 혼란으로 실물 훈장이 전달되지 못해 미전수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운동’을 통해 유가족이 확인되면서 75년 만에 이뤄졌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족 대표인 자녀 임성호 씨를 비롯해 자녀와 손자녀 등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임성호 씨가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받았다. 임성호 씨는 “세월이 흐른 뒤에라도 아버지의 공적이 공식적으로 기려져 가족 모두에게 큰 의미로 남는다”며 “이번 전수를 통해 참전 당시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내과를 독감 표본감시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표본감시기관은 감염병의 발생 수준과 추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선정된 병원이다. 이내과는 매주 1회 독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게 된다. 보건소는 보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분석하고 신속한 예방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괴산군보건소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감염병 감시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기존 감시기관인 괴산성모병원과 이번에 선정된 이내과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행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괴산군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제시됐다.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입보 정비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 조성 △청천면 세천 정비 및 농로포장 △(폐교)백봉초등학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 △삼거리마을 청년보금자리 주택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및 조명시설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3일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공유하고 추진 사업 안내 및 상호 협력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안내하며 민·관 연계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민·관이 함께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봉화군은 지역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신규 금연지도원 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하고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연 지도원에게 위촉장 수여 및 금연지도원증을 지급했으며, 지도원은 관내 1,057개소의 금연구역에 대해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여부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과태료 단속 지원, 금연사업 홍보 및 금연 캠페인 등 각종 행사지원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의 고충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민원이 잦은 공공시설 등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상습 흡연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봉화군보건소장은 “금연 지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만물이 소생하는 절기, 입춘(立春)을 맞아 봉화군에 따스한 봄기운을 전하는 서예 나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봉화군은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봉화군청 내 솔향갤러리에서 ‘봉화서도회와 함께하는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봉화서도회는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등의 문구를 정성스럽게 써 내려가며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솔향갤러리를 찾은 군민들은 서예가들의 힘찬 붓놀림을 지켜보며, 각자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춘첩을 받아 들었다. 봉화서도회 성동기 회장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돋아나는 새싹처럼, 우리 봉화군민들의 삶에도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붓을 들었다”며 “정성껏 써 내려간 글귀가 각 가정의 대문에 붙어 올 한 해 기쁜 소식만 가득 몰고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창립된 봉화서도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