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3월 19일 전남 여수에서 정기회를 열고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기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들은 중앙정부와 지방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정책 경험을 쌓아온 조명수 위원장이 자치경찰제 발전과 시도 간 협력체계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 조명수 협의회장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식 의견 조정 등 대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과 정책 교류를 통해 자치경찰제가 지역 치안의 중추적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치안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치경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회에서는 시도별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 체계의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뉴스출처 : 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과학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이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수목원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우수 수목원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전국 공·사립·학교 수목원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공립수목원 가운데 최초 사례로, 화목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식물 보전·전시·교육 기능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은 연간 약 14만 명이 찾는 강원의 대표 수목원으로, 수목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는 도심형 공립 수목원이다. 춘천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완만한 지형과 산책로, 휴게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유모차 이용과 보행이 편리하며 어린이와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화목원은 봄·가을 ‘LOVE & ART 페스티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용인시민농장 분양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1·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분양자 등 시민 약 900명이 참석해 시민농장 운영 방법과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용인시민농장은 도시민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업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매동과 공세동 일원에서 총 815구좌가 분양됐다. 특히 올해 시민농장 분양에는 2493명이 신청해 약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이상일 시장은 “시 엘리베이터에서 잠깐 뵌 한 시민께서 3년간 도전 끝에 분양을 받았다는 말씀을 들었다”라며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텃밭을 분양받으신 여러분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어린 왕자가 자신의 장미를 특별하게 여긴 것은 그 장미에 들인 시간과 정성 때문”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직접 가꾸는 텃밭 역시 각자의 삶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최근 보건소 교육실에서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금연지도원은 지역 내 금연구역 관리, 현장 점검,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2개 조로 편성돼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공원 등 흡연 단속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민건강증진법’과 ‘장성군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라 위촉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교육에선 △관계 법령 소개 △현장 대응 요령 숙지 △지도·계도 절차 안내 등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숙지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로 위촉된 금연지도원 여러분이 금연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금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장성군은 ‘금연 클리닉’, ‘원스톱 금연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금연 실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은 ‘금연 메신저’로 양성해 금연 홍보를 맡길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남도장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과 국립산림과학원이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권순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잔디 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 △기술 교류 프로그램 연계 및 공유 △인공지능 기반 잔디 재배자·수요자 지원 기술 공동개발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잔디 생산지인 장성군은 전국 잔디 생산량의 60% 가량을 책임지고 있다. 권순덕 연구소장은 “장성군 잔디산업 발전과 국유 품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고품질 잔디 생산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잔디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도장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나비 날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함평군은 22일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나비 날리기 행사’가 지난 20일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수생식물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군 관계자,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일과 21일 이틀간 함평에서 열린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 기간 중 마련됐으며, 도대회 참석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전라남도 한여농 도대회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나비를 날려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 16개 시·군에서 참가자들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함평에 머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했다. 또한 함평의 문화·관광 자원을 두루 둘러보며 지역의 매력을 풍성하게 즐겼다. 김매숙 한여농 전라남도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남 함평군이 추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이 군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2일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산불예방 캠페인이 지난 20일 오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을 장려하는 한편, 봄철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 당일 총 5,100주의 묘목을 군민 1인당 2주씩 무료로 배부했으며, 배부된 수종은 모감주나무와 라일락나무로 정원수 및 경관수로 활용도가 높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감주나무는 여름철 꿀 채밀량이 우수한 밀원수로,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함평군산림조합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하여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군민 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22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 교육을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디저트와 이색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모집 초기부터 교육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군민들의 체험·실습 중심 식문화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함평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와 쑥을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를 개발해 선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함평만의 특색을 담은 ‘두바이 쫀득쿠키’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 최근 경향을 반영한 디저트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함평 농특산물의 활용 가능성과 상품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평의 딸기와 쑥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함평만의 특색 있는 디저트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두레청과(주)와 함께 새로운 나눔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영암군은 18일 군청에서 두레청과㈜(대표 한수영)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레청과㈜는 앞으로 영암군 개최 마라톤대회에 매년 참여하고,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기부금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두레청과(주) 한수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영암군과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인재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체육행사와 기부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 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삼호읍 용당지구 일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지향적인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번 사업 구상은 현재 삼호 용당지구가 안고 있는 주거지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특히 오는 2028년 완공 예정인 해남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유입 인구와 폭발적인 주거 수요를 선제적으로 선점하여 영암을 서남권의 핵심 배후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용당리 내 세 곳의 후보지를 설정하고 각 구역의 특성에 따른 개발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우선 지리적으로 인접한 후보지 1번과 후보지 2번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연계 개발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고려된다. 이 구역은 삼호산단 배후의 기존 시가지와 맞닿아 있어 기존 중심지와 연계한 도시개발이 유리하며, 대불로 진입도로 개설을 통한 개발 파급 효과와 상업 기능 도입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토지 가격 및 지장물 보상 문제로 예산이 많이 수반되며 공사착공 시 시가지 소음문제는 향후 보완해야 할 과제로 분석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