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어르신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건강보험료 기준이 상이하여 아래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백내장 수술과 관련된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으로 양안 48만원(1안당 24만원)까지 지원되며,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로부터 동일한 수술 비용은 중복 수령이 불가하다. 아울러 의료비 수술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 전에 보건소 방문하여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수술 지정 의료기관에서 백내장 수술 소견서를 받은 후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경북지역 산악 안전사고 구조 건수는 총 2,779건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926건 수준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 2025년에는 사망 15명, 부상 141명 등 총 15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봄철은 해빙기로 지반이 약해지고 낙엽과 습기로 인해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낙상 및 추락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경북소방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날씨 및 코스 확인 ▲등산화·스틱 등 안전장비 착용 ▲지정 등산로 이용 ▲위험 구간 통행 시 각별히 주의 ▲동행 산행 권장 ▲하산시간 준수 및 긴급상황 시 즉시 119 신고 등을 강조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산행은 사전 준비와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리한 산행과 음주 산행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최근 유통 중인 봄철 다소비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 직매장 판매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 이번 검사는 봄철 다소비 농산물인 냉이, 달래, 미나리 및 3월 특별관리대상 품목인 시금치, 취나물 등과 특히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봄동을 집중 수거하여 450종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성분을 검사했다. 또한 도소매 및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직매장 유통 농산물과 변화되는 유통 방식에 발맞춰 온라인 판매 농산물까지 포함해 더욱 실질적인 검사를 위해 수거 범위를 넓혔다. 검사 결과, 봄철 다소비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리가 취약한 지역 먹거리 직매장의 판매 농산물 중 딸기, 근대, 시금치 품목에서 각 1건씩 기준치가 초과 검출됐다. 검사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했고, 관할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의 폐기 및 판매 중지 등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연구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월,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했고, 3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아 분기 및 연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학교 먹는 물 중 ▲정수기 통과수는 분기별로 2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마시는 학교는 연 1회 46개 전 항목 정밀검사와 분기별 6개 주요 항목 검사를 병행하여 꼼꼼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즉각적으로 학교에 통보하고, 부적합 판정 시 음용 중단 및 시설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재검사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과 함께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기금법인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양승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과 장현준 기금법인 대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은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 ▲참여기업 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군민의 비만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오늘도 인증 완료’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걷기 운동을 넘어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 습관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오는 3월 30일부터 3주간 모바일 앱 ‘워크온(Walk On)’을 통해 진행되고, 홍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성공을 위해서는 두 가지 목표를 병행해야 한다. 첫 번째 목표인 ‘사진 인증’은 샐러드 식단 6회와 운동 모습 6회 등 총 12회의 인증 사진을 올려야 하며, 두 번째 목표인 ‘걷기’는 3주간 총 10만 보를 달성해야 한다.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300명 한정,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비만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라며 “매일의 꾸준한 인증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년보다 혜택 대상을 대폭 확대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관내 노후화된 농어촌민박의 시설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농촌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는 신청 서류를 갖추어 농어촌민박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확인증)을 교부받고 사업자등록 후 공고일 현재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이다. 지원 내용은 도배, 방수, 창호, 화장실 리모델링 등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농어촌민박 시설개선에 필요한 사항으로, 개소당 1,000만 원(자부담 30% 포함)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냉장고, 세탁기 등 방문객용 편의를 위한 물품 구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농어촌민박 시설의 품질을 높여 홍천군을 찾으시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향상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환경오염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5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강원 환경감시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강원 환경감시대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이다. 선발된 감시대원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직무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은 현장 안전 수칙,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사항, 부상한 야생동물 발견 시 대응 요령 등이다. 이후 감시대원은 권역별 주요 거점에 배치돼 순찰과 계도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강원 환경감시대는 순찰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행위 2,938건을 현장에서 계도했다. 특히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에 힘써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됐다. 허정화 환경과장은 “감시대원들이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고 없이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불법 쓰레기 투기를 막아 군민의 재산과 청정 홍천의 환경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원(군비 2억 원,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홍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 스테이 하우스 조성 사업’을 신청해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홍천군은 홍천읍 결운리 소재 구 결운2리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주민 가족을 위한 체류형 주거 공간 2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의 방문과 체류를 지원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설을 활용해 정주 여건을 보완하고, 외국인 주민 가족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넓혀 지역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 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6년근 홍천 인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연작 장애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삼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이상기후와 재배지 연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재배 환경개선과 생산비 절감을 핵심 목표로 한다. 군은 먼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기존 해가림시설의 고온 취약성과 환기 개선을 위해 이중구조 하우스와 도포형 차광자재를 도입하고, 내염·내병성 신품종종자(천량,고원)을 보급하여 기후 적응형 재배 기술 실천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삼 재배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연작 장애 개선을 위한 대책도 병행된다. 동일한 토지에서 반복 재배할 경우 병해충 증가해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양소독과 비닐멀칭을 동시에 추진하는 토양소독기 공급과 객토·땅깎기(절토) 기술을 활용해 토양 내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노동력과 생산비를 5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