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크로스포인트 테라퓨틱스”(대표 김태억)가 차세대 항체 기술인 ‘스텔스바디(Stealth-Body)’ 플랫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36억 원 규모의 프리A(Pre-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큐더스벤처스와 수인베스트먼트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전략적 투자자(SI)로 와이바이오로직스와 한국 BMI가 참여했다. 크로스포인트 테라퓨틱스의 고유 플랫폼 기술인 ‘스텔스바디’는 항체 약물 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플랫폼 기술로 항체의 일부 영역을 변형해 면역세포와의 불필요한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기법(FC Silencing)을 적용, 기존 치료제 대비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억 크로스포인트 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올해 내 영장류 예비 독성 시험을 진행하여 해외 기술이전의 핵심 지표인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에서 높은 결괏값을 확보하여 우리 기업 고유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꾸준한 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접해 있는 교회 내 휴게공간 및 주차장 일부 제공 등을 추진한다. 서대문구는 행복한 밥상 2호점 유휴공간 제공, 후원금의 투명한 집행 및 결과 공유, 지역 복지 파트너로서의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급식 서비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구민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성동과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 및 배부했다. 이번 복지서비스 안내서는 성동구 내 영유아·아동·청소년,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생애주기별 계층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구민들이 개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생애주기별 11개 분야 68개 복지제도 소개 ▲지 원대상 및 내용 안내 ▲ 신청 방법 및 문의처 등이 담겨 있다. ‘성동과 함께하는 든든한 복지서비스 안내서’는 성동구청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와 각 동 주민센터, 관련 기관 등에서 누구나 받아볼 수 있으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게시하여 온라인 접근성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복지서비스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추고, 구민 누구나 따뜻한 복지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든든한 지원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의 교통사고 위험과 다중 운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는 관광객과 방문객의 유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말마다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이 빈번하게 겹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성동구는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인파가 집중되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성동형 보행안전거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는 3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되며, 그간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체계적인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 시간을 지난해(오후 1시~5시)보다 1시간 늦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방문객 집중 시간대를 반영한 조치다. 운영 구간은 기존과 동일하며, ▲ 성수일로 40(경동초교 교차로) ~ 연무장길 56-1(자연도소금빵 in 성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 용답동은 오는 3월 28일 11시부터 용답 나들목 광장(용답역 2번 출구 앞)에서 ‘용답! 매화로 물들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답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청계천 인근 ‘용답 매화 마을’의 지역적 가치를 알리고,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용답 매화 마을’은 과거 청계천 인근 억새풀이 무성했던 곳으로, 2006년 경남 하동군의 매실나무 기증을 계기로 약 20년간 주민들의 손길로 가꿔져 봄에는 매화와 벚꽃, 초여름에는 장미까지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꽃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가 식재한 백매화와 홍매화가 더해져, 청계천 수변 경관과 함께 한층 풍성해진 매화거리를 만날 수 있다. 행사는 시니어 모델 20명이 선보이는 스카프 쇼로 막을 연다. 이어 1부 개회식 후 2부에서는 ▲ 매화로 정원을 가꾸는 ‘매화 분재’▲봄날의 시인 ‘도전 삼행시’▲어르신 사진 촬영 ‘멋진 인생 내 컷’▲댄스·노래 버스킹 ▲2027년 주민자치 사업 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곡초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차장이 들어설 화곡초등학교(강서구 초록마을로 28) 일대는 인근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이 47%에 불과해 주민 불편이 매우 심각했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부지인 학교 운동장을 지하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대안으로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완공된 등서초등학교 공영주차장 조성 사례를 참고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3월 중순 주차장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으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차장은 지하 1~2층, 총 130면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로 약 142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화곡초등학교와 ‘3자 사업추진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도시계획시설 중복 결정을 위한 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착공에 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면접 복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내일(My Job) 옷장’을 운영한다. 서울청년강서센터의 ‘2026 강서구 청년 욕구조사’에 따르면, 구직 활동 중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웠던 분야로 ‘면접복장 준비’를 답한 청년은 27.3%로 전체 1,452명 중 397명에 달했다. 이에 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거주 구직 청년(19~39세)으로, 2박 3일간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고품질의 복장 전반이다. 신청은 면접일 최소 5일 전까지 신청서, 면접 일정이 표시된 면접 응시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강서구청 누리집(강서통합예약'행사/문화'온라인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대여 장소는 제이진옴므 마곡점(마곡서로 56, 1층 109호)으로, 온라인 접수 후 업체에서 예약 일정을 안내받아 방문하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부터 배달음식점 159곳을 대상으로 이물 혼입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위생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 음식의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음식 내 이물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구는 구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단속 중심의 점검에서 나아가 업소별로 취약 요인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지도에 중점을 뒀다. 구는 지난해 이물 관련 민원이 접수된 배달음식점 159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물 유형별 위생 관리 점검표를 바탕으로 종사자 개인위생, 시설 ·환경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하고, 업소별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를 비롯해 방충망·포충등·배수구 덮개 설치 여부, 조리 기구의 결함 및 청결 상태, 조리 음식의 보관 관리 상태 등이다. 구는 머리카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로 늘어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강동구는 2025년 9월 15일부터 시범 사업을 운영하며 조례 제정, 전담조직(통합돌봄팀) 설치, 인력 배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지원회의 개최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통합돌봄 시행으로 돌봄 정책의 방향도 달라진다.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재가 중심의 예방적 돌봄으로 전환되며,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그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알아보고 각각 신청해야 했던 불편도 개선된다. 이제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원받을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26일 출근 시간대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구성원 간에 상호 존중과 공정이 자리 잡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지난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승진·전보 시 마음으로 축하하기 ▲직급과 연차를 고려한 업무부여 등 5가지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한 강동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과제’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합리한 관행은 없애GO, 청렴은 올리GO’ 문구가 적힌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알렸다. 직원들은 불합리한 관행 개선이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는 데 공감하며,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