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2026 당진마을교육공동체포럼 제1회 운영위원회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민·관·학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의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과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마을교육공동체포럼은 올해 당진시 주민과 마을교사, 학생들이 일상에서 풍성한 마을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진시청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전종훈 당진마을교육공동체포럼 대표는 “탄탄한 포럼 조직을 기반으로 마을교육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많은 시민이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를 인지하고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정은영 교육장은 “당진의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성껏 사업을 계획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교육 사업들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당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 교육국제화특구(3기)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중·고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국제화특구 특색교육과정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국제화특구 특색교육과정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의 신청서와 운영 계획서를 점검하고, 교육과정의 적정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컨설팅단이 재택 검토 방식으로 각 학교의 특색교육과정 신청서와 계획서를 사전 점검했으며, 이후 3월 26일과 27일에는 당진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대면 협의회를 통해 최종 검토와 지원 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초·중등 관리자 4명이 컨설팅단으로 참여하여 ▲교육국제화특구 정책 연계성 ▲교육활동의 참신성과 학교 특성 반영 여부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및 실천 가능성 ▲타 학교 확산 가능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학교별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일회성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지양하고 정규 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성장기 아동들의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 1인당 최대 8만 원 범위 내에서 치과 진료비를 지원한다. 단순한 검진을 넘어 예방 중심의 종합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항목은 ▲구강검진(문진, 치면세균막 검사 등)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불소 이용법 등) ▲예방진료(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방사선 촬영 등)를 포함한다. 단, 지원 범위를 초과하거나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치료 항목(충치 치료, 보철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치과의원 5개소가 사업에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를 통해 안내받은 서류를 작성해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제출한 후, 지정된 치과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아동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칠갑산의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낸 ‘월동초화류’를 활용해 아이들의 손끝에서 봄을 깨우는 특별한 생태 교육을 시작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개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월동초화류 식재 및 토마토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의 핵심은 영하의 추위를 뚫고 살아남은 비올라, 데이지, 팬지 등 ‘월동초화류’를 직접 화분에 옮겨 심는 과정이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흙을 만지며 겨울을 견뎌낸 꽃들이 여느 봄꽃보다 뿌리가 깊고 생명력이 강하다는 ‘월동’의 가치를 몸소 배운다. 꽃 심기로 인내를 배운 아이들에게는 달콤한 결실의 기쁨도 주어진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온실에서 진행되는 토마토 수확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직접 따보며(1인당 약 500g), 정성껏 가꾼 농작물이 주는 정직한 보람을 만끽한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눈보라를 이겨낸 꽃을 심으며 시련 뒤에 오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6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피해 대상자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내 유관 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양경찰서,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산중학교, 청양군 가족센터 등 교육·의료·치안·복지를 아우르는 10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통합사례관리 사업 계획 안내 ▲전년도 지원 사례 경과 공유 ▲신규 위기 사례 개입 현황 및 기관별 입체적 지원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제 가정폭력 피해 내담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자원 연계 방안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단기적인 구호를 넘어 일상 회복을 위한 장기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정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0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3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생활기술과제 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생활개선회의 특성을 반영, 버려지는 소재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친환경 발매트 만들기 ▲목공예 기술을 접목한 타일 도마 제작 ▲비즈공예를 활용한 천연석 장신구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이 진행되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회원들은 일상 속 재료를 예술 작품이나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잠재된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며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우리 농촌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농촌 여성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인들의 뜨거운 애향심에 힘입어 올해 누적 모금액 1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기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중순에 1억 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가까이 앞당겨진 기록이다. 전년 동기 모금액(약 8,500만 원) 대비 약 1.17배 증가한 수치로 청양을 향한 기부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고액 기부자들의 잇따른 참여가 힘을 보태며 한층 속도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유병권 명예군수, 대치면 출향인 유형조 씨, 오재석 명예면장이 각각 500만 원을 쾌척했으며,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과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는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실질적인 모금 실적은 소액 기부자들이 견인했다. 총 기부자 658명 중 약 95%인 628명이 1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는 제도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미지급 우려가 컸던 ‘2026년 1월분’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31일 3월분과 함께 소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월분 지급 여부는 농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일정에 따라 불투명한 상태였다. 이에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인 청양군 등 10개 군 지방정부는 주민과의 약속 이행과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1월분 소급 적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번 결정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소급 지급 결정은 지난 25일 열린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에서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농식품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확정됐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소통을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소급 지급 결정으로 지급 대상자(2월분 지급자 중 사망자 등 제외, 불가피한 사유에 따른 2월분 소급 대상자 포함)는 오는 31일, 1월분과 3월분을 합산해 1인당 총 30만 원을 받게 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신고의무자로서 보육교직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안민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유형과 판단 기준, 신고 절차와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아동학대는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인지했을 때 즉시 신고하는 것이 아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현장의 책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아동학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천지구위원회와 서천군자율방범연합대 등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2개 단체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서천군, 청소년수련관, 유스호스텔, 청소년문화센터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와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등 청소년 유해환경 조성 행위를 집중 점검했으며,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청소년 보호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 차단에 적극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