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기간 중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합동으로 추진한 전통시장 현장 방문 과정에서 제기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서시장주변시장 등 전통시장 일원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구체화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장 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특히 화장실 입구에 비가림 시설(아케이드)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시장주변시장 화장실은 우천 시 이용객들이 외부 이동에 따른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이번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전통시장 이용 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