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20일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온양3동 및 사회복지과 담당자,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온양3동과 사회복지과는 발굴한 대상자 3명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사례관리 대상자 발생 시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어르신 보살핌(반찬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 행사는 2026년도 자치계획형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반찬을 지원하고 방문 시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틀간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소고기 장조림, 겉절이 김치, 버섯볶음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을 관내 16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했다. 홍문기 회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반찬나눔 행사를 추가로 추진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이웃사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은하면 새마을회는 이날 3월 월례회의를 열고 ▲4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준비 ▲어르신 목욕 봉사 지원 등 상반기 주요 봉사 일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회의를 마친 회원 30여 명과 면 직원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나가 광천 IC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은하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덕근 협의회장과 송미경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마을을 위해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와 목욕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활기찬 은하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갈산면 주민자치회 회원 22명은 지난 20일, 주민자치 운영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갈산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 영덕읍은 주민정보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마을 활성화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운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갈산면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한 회장은 “영덕군 영덕읍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선진 운영 사례를 배우고, 갈산면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은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 은하면에 2026년 첫 새 생명이 탄생하고, 은하초등학교에 4명의 신입생들이 입학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분 좋은 소식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은하면 대천마을의 한 가정에서 건강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이번 출생은 대천마을(이장 김지세)에서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로, 은하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은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며 귀한 생명의 탄생을 한마음으로 반겼다. 또한 지역의 배움터인 은하초등학교에도 올해 4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며 학교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은하면 인구는 3월 19일 기준 1,954명(1,134세대)으로 홍성군 내에서 두 번째로 적은 규모이다. 2023년 말 2,153명, 2024년 말 2,057명으로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이번 새 생명 탄생과 아이들의 입학 소식은 지역 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대천마을에서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와 은하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소식은 지역 전체의 큰 기쁨”이라며, “은하면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아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휴먼스토리 ‘사랑해 엄마’를 4월 1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1980년대 홀로 시장에서 아들을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다. 특히 이번 연극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대사와 감정선에 집중한 연출로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녀 세대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와 가족의 소중함을 관객들에게 이야기한다. 엄마 역에 조혜련,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으로,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에 엄대 등이 출연해 웃음과 눈물, 그리고 깊은 울림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 11개 읍·면이 합동으로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일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성군은 내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홍성·광천·갈산 장날 등)을 거점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산림 경계로부터 100m 이내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일몰 이후인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1일 2회의 마을 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병행 실시하여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전통시장과 등산로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라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민의 건강지표가 최근 5년 사이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이 최근 확정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를 포함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정체를 보였던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보건정책이 군민 생활 속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흡연과 음주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현재 흡연율은 팬데믹 시기 15% 안팎을 유지하다 2024년 18.1%까지 상승했으나, 2025년 15.6%로 낮아지며 다시 안정세를 보였다. 고위험음주율도 2024년 12.7%에서 2025년 12.3%로 소폭 감소했다. 이 같은 변화는 2024년 지표 악화를 계기로 사업장 방문 금연 지원과 절주 캠페인 등 현장 중심 사업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신체활동 지표도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걷기 실천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제약됐던 2020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주체는 오는 5월 27일까지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고 23일 당부했다. 이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시행에 따른 것으로 신고 대상은 공동주택, 상업시설, 공공시설, 사업장, 주차장 등 모든 장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가운데 총 주차면수 50면 이상인 시설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다. 특히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 이전에 이미 설치돼 운영 중인 기존 시설도 유예기간인 5월 27일까지 관할 지자체인 청주시청 미래산업과에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 다만 개인이 단독주택 등에서 사적 용도로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이번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책임보험 가입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의무화된 보험은 충전 중 사고 발생 시 관리자의 과실이 없더라도 피해자에게 보상이 가능한 ‘무과실 배상책임보험’이어야 한다. 기한 내 신고 및 보험 가입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자세한 신고 절차와 서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무심천 체육공원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최근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 증진에 함께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총 1만5천본을 선착순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수종은 1인당 유실수 3본(매실나무, 대추나무, 감나무)과 야생화 2본(옥잠화, 작약)으로, 총 5본씩 받을 수 있다. 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기 좌석을 마련하고, 청주문화원 지원을 받아 풍물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례를 지키고 안전에 유의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