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 개막한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4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경상남도사이클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전국 규모 도로 사이클대회로, 전국 73개 팀 5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막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낙인 군수,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김종호 창녕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남기동 부곡관광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과 부상 방지를 당부했다. 경기는 남여 일반부, 남자 18세 이하부, 동호인부로 구분해 진행됐다. 개인도로1 종목에서는 남자 일반부 가평군청 차동헌 선수, 여자 일반부 창녕군청 이주은 선수, 남자 18세 이하부 목천고등학교 오동욱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도로2 종목에서는 남자 일반부 한국체육대학교 강윤민 선수, 여자 일반부 상주시청 장수지 선수, 남자 18세 이하부 가평고등학교 김태경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0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하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남형철,강문자)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내놨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 연합회 남형철·강문자 회장은 “대원들의 정성이 미래의 주역인 하동의 인재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연합회의 깊은 배려에 감사하다”라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하동의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큰 일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하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각 지역의 의용소방대 간의 친목을 다지고, 의용소방대의 봉사 이념을 중심으로 소방 활동을 극대화하며 하동군 소방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0일 금남면 일원에서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회장 이정철)의 주관으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국토대청결운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회를 비롯한 금남면 사회단체, 하동빛드림본부, 하동소방서, 하동군수협, 금남농협, 8962부대 2대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쳤다. 참가자들은 금남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물 절약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물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생활 속 물 절약과 수질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며 군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2월 종료된 MBC플러스 팬덤 플랫폼 ‘셀럽챔프’의 기부 캠페인 투표에서 가수 손빈아가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우승 기부금 200만 원을 고향인 하동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 손빈아를 응원하는 팬들의 자발적 참여와 열띤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특히, 팬들의 응원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달된 200만 원의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영유아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생계비 및 양육 환경 개선 등에 쓰이며, 취약계층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수 손빈아는 평소에도 고향 하동에 대한 깊은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대중의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환원하며 ‘고향 사랑’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수 손빈아 씨와 팬들이 보내주신 정성에 깊이 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는 지난 2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회 운영의 주요 사항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한 해 사업의 방향을 확정하는 공식 의사결정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는 지회 임원과 읍면 경로회 회장 등 약 200명이 모였으며, 하승철 하동군수와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내빈도 참여했다. 먼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지역사회와 경로당 현장에서 모범을 보이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노인유공자 2명에게 지회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지는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지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감사 선출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참석한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 하동군 지회는 올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노인대학(원) 활성화, 응급안전서비스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는 연중 상시 진행되는 교육으로,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윤리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하동군 청렴감사 부서 청렴 업무 담당자가 맡아 진행한다. 해당 담당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내부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여, 전문성을 갖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핵심 법령과 제도이며, 공무원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지난 20일 청년비즈니스센터에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2025~2026년 신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공직 사회의 기본 가치인 공정·청렴·책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부패 상황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에게 필요한 청렴 교육을 맞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 친화 정주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 ‘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하동읍 비파리 360-2번지 일원 청년타운 내 부지에 추진되며, 지상 7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연면적은 약 2492.84㎡이며 총 24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기준 65.7㎡형 22세대와 42.89㎡형 2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청년 가족의 생활 편의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된다. 군은 앞서 2023년 사업 부지를 매입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공공건축 사전 검토와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6년 1월 공동주택 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으며, 군은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청년들이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3월 20일부터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 국립공원의 주차장이 유료화로 전환됐다. 그동안 하동군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임대차계약 체결을 통해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차장 무상 개방으로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올해 하동군의회의 임차 및 유지관리비 예산 삭감으로 인해 하동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주차장 임대차계약이 무산됐다. 이에 공단이 해당 주차장의 직영 운영과 유료화를 결정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실정이다. 특히, 하동군의 주요 행사인 벚꽃·야생차 축제를 앞둔 시기인 만큼,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됨은 물론 축제 운영에도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차장의 유료화로 관광객들이 인근 도로에 불법주정차를 하게 되면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으며, 이 같은 문제로 관광객의 방문이 줄어들 경우 지역 상권의 매출 감소와 함께 지역 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 군은 지역 경제가 침체하면 주민들의 경제적 여건이 악화되고, 이는 장기적으로 주민의 이탈과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2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스프링콘서트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고잉홈프로젝트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봄의 생동감과 음악적 깊이를 전한다.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를 비롯해 바수니스트 유성권, 플루티스트 조성현,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협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장조’로 시작해 모차르트의 ‘바순 협주곡’,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까지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솔리스트들이 협연자로 나서 다양한 음색과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협주곡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B석 2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23일부터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 구매시 10%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 인증서점은 충남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으로, 현재 천안시 내 지역 인증서점은 21개소다. 천안사랑카드로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경우 기본 캐시백과 함께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만 원이며, 지류 상품 결제는 불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증서점 목록 및 자세한 내용은 천안사랑카드 앱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 큰 도움이 되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네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