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와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시민단체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11.(수)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함께 처리를 기대했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미 2년 전에 동일한 절차를 거친 부산 특별법만 논의에서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입법 지연과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08:30,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 요청했다. 부산시장은 해당 면담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의미는 물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장기간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 우려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1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축제 ‘라온하제(순우리말: 즐거운 내일) – 봄처럼 피어나는 우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 2회 열리는 청소년 축제로, 3월 새학기와 봄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꽃다발 만들기와 나의 다짐 카드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섬유향수 만들기, 봄 샴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미니볼링과 림보 등 게임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팀이 준비한 밴드와 춤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 꿈자람 서포터즈 ‘온마을 배움터’가 참여해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기관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행사를 기획한 ‘꿈다온’ 청소년자치위원회 남윤호(세명대 2년) 부단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20일, 해빙기 지반 약화 및 시설물 변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청라공원사업단 현장에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재보 이사장을 비롯한 합동 점검반은 사업장 내 시민들의 이용이 잦고 해빙기 취약 시설로 꼽히는 구역들을 비롯하여 ▲교량 구조 이상 여부 ▲야외 운동기구 상태 점검 ▲지반 침하·붕괴 우려 옹벽 및 경사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공단이 처음 도입한 '제1호 명예산업안전감독관' 강청원 감독관이 동행했다. 강 감독관은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 요인을 함께 발굴하며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였다. 김재보 이사장은 “안전이 담보되어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도 강청원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비롯한 현장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허용치 않는 ‘빈틈없는’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조병옥 군수는 23일 군청에서 열린 3월 4주차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소읍 승격, 안전사고 예방 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오는 25일 ‘대소읍 설치 조례’가 공포되면 대소면이 공식적으로 대소읍으로 승격된다”며 “모든 행정시스템, 서류, 표지판, 공공시설물까지 명칭 변경 사항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행정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27일 개최되는 대소읍 개청식 역시 오차 없는 준비로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하여 “관내 기업체의 잇따른 화재로 인명 피해 등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와 같은 재난 사고는 사후 수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정책을 철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빙기 안전 점검을 추진하되 형식적이지 않게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길 것을 강조했다. 반기문 마라톤대회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리업체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23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리업체인 ㈜대양환경기술, ㈜넥스트워터, ㈜환경엔지니어링이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총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양환경기술이 500만 원, ㈜넥스트워터가 400만 원, ㈜환경엔지니어링이 100만 원을 각각 마련해 뜻을 모은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김재규 ㈜대양환경기술 대표, 김인석 ㈜넥스트워터 대표, 이영기 ㈜환경엔지니어링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듯함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널리 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인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봄철 각종 시설물 개장을 맞아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오는 4월 1일 개장하는 자연울림 음악분수, 관광지와 탐방로 데크 등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농업역사박물관이나 파크골프장 등 공공시설 휴장 시에는 현수막을 게재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가시도록 의료, 돌봄,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차질 없는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관련해서는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위기가구가 있을 수 있으니 작은 변화와 신호를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단전, 단수, 건강 악화, 고립 등 위기 징후를 빠르게 포착해 적절한 지원으로 즉각 연계해 달라"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분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개선을 추진하기 위해'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주거 형태 다변화, 새로운 이동수단 확산, 도심 물류 환경 변화, 디지털 기술 기반 서비스 확대 등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제도와 현장 수요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고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설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불편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국민의 생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과제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이다. 참가대상은 기업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구분되며, 기업 부문은 기업 단위로, 일반 부문은 일반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공모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앞으로 건설현장에서 공사비를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련 기준 설명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공사비 산정 과정의 혼선을 덜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건설현장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30분 건설회관(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11) 2층 CG아트홀에서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정 공사비의 산정과 반영이 중요한 만큼 발주자와 민간 건설업계가 공사비 산정 기준을 건설현장에 적정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예정가격 산정기준인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 제도 및 규정, 기준 제·개정 절차, 현장조사 및 기준 산정방법을 설명하고, 2026년 개정된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의 주요 제·개정 사항과 적용 방법, 공사비 산정 시 유의할 점에 대해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그간 국민신문고 및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접수된 표준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태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총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오름 16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오름은 지역별로 대정읍 송악산, 남원읍 물오름 등 2개소, 성산읍 독자봉 등 2개소, 안덕면 넙게오름 등 6개소, 표선면 가세오름 등 3개소, 동홍동 솔오름, 대륜동 고근산 등 총 16개소이다. 해당 대상지는 지난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 현장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됐으며, 안전성 및 이용 편의 개선이 시급한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된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된 탐방로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보행매트 교체 및 훼손된 구간 정비 ▲기존 고무매트 철거 및 친환경 소재 적용 ▲안전휀스 신규 설치 ▲로프 난간 보수 및 보강 ▲노후 안내판 교체 및 정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탐방시설을 체계적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3월부터 각종 행사와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축제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는 시에서 자체적으로 1억 원(국비 70%, 도비 30%)의 예산을 편성하여 직접 사업을 주관함에 따라 지역 축제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으로 신속한 다회용기 지원 체계를 갖췄다. 지난해에는 도에서 예산을 일괄 확보 집행했다. 지원 사항은 식사나 음료 제공 시 필요한 다회용기(그릇, 수저, 컵 등)의 대여와 회수, 전문 세척에 소요되는 비용이다. 다만, 정치적 목적의 행사, 특정 계층만을 위한 행사, 영리 목적의 상업적 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1회용품 사용 인식 개선과 환경 책임 의식 제고를 위해 행사 주최 측이 다회용기 사용 비용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사전 행사 계획에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 시에는 자부담률을 5%로 감면하여 친환경 축제 전환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당 지원금 상한액은 2천만 원이며 ▲행사 후 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