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특화 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창업부터 연구개발, 시험·인증, 양산, 스마트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이 답이다”… 기업이 모이는 도시 사천시는 기업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인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 원(국비 160억 원, 시비 14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사무공간, 회의실, 작업공간 등을 갖춘 기업 입주형 플랫폼으로, 우주항공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초기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삼천포농협(조합장 김태현)은 지난 20일 향촌동 봉황천 일원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8일 개최될 제16회 향촌동민 건강걷기행사인 봉황천 달빛산책을 앞두고, 걷기 코스를 중점으로 정비하여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삼천포농협 직원 및 이사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하천변에 방치된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등 총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현 조합장은 “향촌동의 소중한 자산인 봉황천을 우리 손으로 가꾸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훈수 향촌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사님들이 솔선수범해서 봉황천을 단장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대상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중점 단속 사항은 ▲소방시설 폐쇄, 방치 및 방화구획 훼손 ▲불법 하도급, 분리발주 위반 및 부실 감리 ▲화재 취약 대상 소방시설 유지관리 ▲위험물 저장 취급 및 화재 예방 등 소방시설 및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위반사항 확인 등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소방시설의 불법적인 운영이나 관리 소홀은 국민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소방사범 일제단속으로 소방시설의 올바른 운영과 대국민 화재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위법사항은 엄정히 조치해 안전한 소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서북소방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암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강진읍 시장 일원에서 ‘321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발견과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1/3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대장암 검진과 간암 검진은 홀수 연도 출생자도 포함된다. 암종별 검진 대상자는 ▲위암: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고위험군): 40세 이상(상·하반기 연 2회)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대장암: 50세 이상(매년) ▲폐암: 54세~74세 중 고위험군(2년 주기)이 해당된다. 특히 위암과 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90% 이상이며, 자궁경부암은 조기 진단 시 95% 이상 완치율을 보인다. 검진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암검진 기관(강진의료원, 오케이내과의원, 우리들내과의원) 또는 전국 국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강진경찰서 앞에 있는 노거수 느티나무를 전문기관의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생활권 위험목 정비사업을 통한 정비를 추진한다. 해당 느티나무는 강진읍 남성리 106-1번지 강진경찰서 앞에 있는 수목으로 수고 약 10m, 가슴높이 둘레 330cm, 수령 100년 이상 된 노거수로 오랜 기간 지역의 상징적인 나무로 자리해 왔다. 강진군은 수목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전문 나무병원에 의뢰해 위험성 평가 진단을 시행했다. 이번 진단은 육안 정밀조사와 함께 음파 단층촬영(SOT)과 저항기록드릴 등 정밀 장비를 활용해 수목 내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단 결과 해당 느티나무는 내부 부후와 생육 약화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로 확인됐다. 잎의 크기가 작아지고 황화현상이 나타나는 등 수세가 저하된 상태이며, 줄기에는 과거 외과수술 부위 균열과 부후가 진행되고 일부 가지는 고사하는 등 전반적인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뿌리 일부 고사와 지제부 부후 현상이 확인됐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0일 강진읍 춘전리 산118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강진군의회 유경숙 운영위원장, 김창주 경제위원장 및 윤영남 의원, 노두섭 의원과 강진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강진지회, 강진중앙초등학교 학생, 강진읍 주민자치회 및 이장단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약 1ha 면적에 황칠나무 1,100주를 식재하며 푸른 숲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힘을 보탰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 남해안 지역에서 자라는 특산 수종으로,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산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홍콩야자 화분 200개를 나누어주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가꾸며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중요한 시대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원예 활성화를 위해 ‘강진농업아카데미 홈가드닝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으며, 교육생 2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인의 발전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진농업아카데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첫째·셋째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육식물 관리 및 번식, 꽃꽂이 기초와 이론, 난과식물과 착생식물의 이해, 허브 재배와 활용, 분재 제작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원예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다육식물의 특징과 관리, 번식법에 대한 이론과 함께 ‘다육아트 만들기’ 실습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6일 강진군 음악창작소 2층에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소상공인과 상인회,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이 신청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위주로 풀어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배달앱 활용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원 정책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융자금 이차보전,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점포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도 연계해 설명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강진사랑상품권 활용 방법과 신청 절차,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전남형 골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도깨비시장길’(강진읍 남성리 일대)로,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깨비시장길은 ‘눈 깜짝할 사이 열렸다 사라지는 별난 시장길’이라는 의미처럼, 과거 장날(4일, 9일)에 손님과 상인이 활발히 오가던 만남의 거리로 알려진 곳이다. 현재도 지역주민과 단골고객을 중심으로 평일 점심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지만, 관광객과 신규 고객 유입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깨비시장길만의 특색을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해 상인 조직 결성과 골목형상점가 지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군 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추진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이 발간한 〈2025 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서 논문 실적과 연구 성과 전반에 걸쳐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며 연구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하게 입증했다. 특히 이번 분석에서 경상국립대학교는 단순한 양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효율성과 질적 성과를 동시에 확보한 ‘고효율 연구대학’으로 분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상국립대학교의 ‘논문게재실적’은 총 1129.7건으로 전국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대학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지역에 위치한 국가거점 국립대학 가운데서도 경쟁력 있는 위치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경남·부산·울산 지역에서는 부산대학교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동남권 연구 거점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경상국립대학교는 국내전문학술지 논문 672.3건,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452.8건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연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전문학술지 실적은 부산대학교, 단국대학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해 주목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