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북향민(북한 탈북주민)의 귀농귀촌 지원을 위해 제1기 귀농귀촌학교를 3월 23일부터 바회마을(두촌면)에서 운영한다. 이번 귀농귀촌학교는 홍천군과 남북하나재단이 협력하여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12일간 바회마을(홍천군 두촌면)에서 진행된다. 탈북 한지 얼마되지 않아 새로운 고향을 찾지 못하고 정착지를 정하지 못한 북향민들에게 홍천으로의 귀농귀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귀농귀촌학교는 사업은 단순 교육을 넘어, 농촌이라는 공간에 ‘자립의 씨앗’을 뿌리는 실질적 정착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촌 생활의 이해와 정착, 작목별 기초 재배 및 관리 기술, 농기계 안전 사용법 실습, 귀농 지원금 및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최근 정부는 “북향민”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포용적 인식 개선을 위해 ‘북향민’이라는 명칭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여, 이들이 ‘이방인’이 아닌 ‘고향을 북에 둔 우리 이웃’으로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3월 19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기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과 함께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최승탁(신장대1리 이장), 부위원장에는 신경숙(신장대2리 이장), 서경석(트리하우스 대표)이 각각 선임됐다. 제3기 협의체는 도시재생사업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주민주도 운영체계로 전환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승탁 위원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중심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은 마중물 시설 조성과 2026년 홍천목재정원박람회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향후 주민주도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인력난이 심한 빈 일자리 업종의 정규직 채용을 늘리고 고용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홍천형 빈 일자리 채움장려금’ 지원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며, 총 1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9,445만 원으로 도비 8,500만 원과 군비 945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이다. 공고일 현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이어야 하며, 업종별 3년 평균 매출액은 1,500억 원 이하여야 한다. 농업 분야는 법인만 신청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신청일 현재 홍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이다. 공고일 이후 최초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람과 공고일 1년 전부터 공고일 전날까지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람, 인턴·계약직·아르바이트 등 다른 고용 형태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도 요건을 갖추면 지원받을 수 있다. 정규직은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정년이 보장되거나 기간의 정함이 없는 전일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장 시설 개보수와 영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가 홍천군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영위한 소상공인이다. 또한 '중소기업기본법'상 매출 기준과 '소상공인기본법'상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군비 1억 원과 자부담 1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000만 원이며, 총사업비의 50퍼센트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 및 수리, 주업종 영업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비품 교체 등이다. 다만 신고된 영업장 면적 외 시설은 지원할 수 없으며, 소모성 물품, 영업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물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종과 직접 관련이 있더라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직접 생산·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업 지원 인터넷 쇼핑몰인 홍천 몰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 내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거나 제조하는 기업이며, 단순 유통업체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매 기반 확대를 위해 개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교육 지원, 홍천몰 입점 판매,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별 독립형 쇼핑몰 구축과 보안서버 비용, 제품 촬영 및 상세 페이지 및 메인 배너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본 교육 이수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디자인 교육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본 교육 5회 이수를 조건으로 온라인 학습 체계를 활용한 구축 교육을 지원하며, 기본 교육을 마친 기업에는 마케팅과 디자인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 더몰과 시군 몰 입점 및 네이버쇼핑, 11번가, 롯데마트, SSG, 우체국쇼핑 등과 연계한 판매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신청은 방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칠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명하고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개최돼 많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지난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줄다리기 체험과 거북줄다리기 시연, 투호와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가수 및 예술 단체의 공연과 초대가수 정다경, 이병철, 김민교의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돋웠다. 이어 밤 9시 경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전야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된 21일 토요일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양일간 9000여 명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현장을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오전 9시 30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 드림스타트가 법수면 대송리에 위치한 미주딸기농장에서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딸기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과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수확 체험 △수제 딸기잼 만들기 체험 △딸기 모종 심기 체험 △딸기 성장 과정 교육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접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 보는 과정은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식재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과장은 “이번 체험으로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감도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만 4992호와 공동주택 1만 1947호의 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신청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하거나,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택가격에 대한 적정한 의견가격과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거쳐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취감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1일 부석면 오딸기 힐링팜에서 ‘딸기야 놀자고 go’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학습자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자연과 농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등록 접수와 안전교육, 딸기 성장과정 이야기에 이어 딸기케이크 만들기와 생딸기 마시멜로 초코퐁듀 만들기 체험, 기념촬영 및 만족도 검사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체험이 참여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학업 지원과 병행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 발굴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딸기를 활용한 오감 만족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대문구는 새봄을 맞아 두 달여간 관내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리 청소를 넘어 주민이 배출 습관을 돌아보고 쓰레기를 실제로 줄일 수 있도록 ‘체감형 환경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이달 26일 오전 7시 불광천 ‘해담는 다리’공연장에서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이 펼쳐지며 이성헌 구청장도 함께한다.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제로 이날 배출된 종량제 봉투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하는 ‘종량제 봉투 파봉(破封) 시연’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봉투 속 혼입된 재활용품을 골라내 쓰레기 부피가 얼마나 크게 줄어드는지 확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동참을 호소한다. 이처럼 서대문구 14개 모든 동에서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가 협력해 순차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전 구민 참여형 캠페인의 목적은 분리배출로 종량제 봉투의 부피를 실제로 줄이는 데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버리는 습관 개선이 자원순환 문화